要说韩国网络游戏,很多网游会想到《传奇》,不仅仅成就了中国盛大,同时还让中国人对网络游戏有了认识,并引导了中国网游的自主研发,那么韩国的各种网游的始祖是什么作品呢? 下面就让小编用这篇最近在韩国网游论坛由牛人总结出来的'韩国最初的游戏',其中一些经典之作,至今还有很多人乐于其中呢~

한국 최초의 게임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韩国各类游戏始祖在网民之间受到瞩目

한 커뮤니티에 한국 최초의 게임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에는 한국의 온라인 게임 시조라 불릴 수 있는 게임들이 대거 포진돼 있다.
某论坛在以韩国最早的游戏为标题上传的照片中，列出了韩国所有可以被称为网游始祖的游戏

한국 최초의 MMORPG ‘바람의 나라’를 시작으로 온라인 FPS장르를 개척한 ‘카르마 온라인’, 온라인 리듬게임 ‘캔뮤직’과 TPS 시조 ‘더스트캠프’ 등 31개 작품이 망라돼 있다.
以韩国最初的MMORPG类型游戏 “风之国”开始,网罗了开辟了网游FPS体裁的'Karma Online',网上节奏游戏'Can music' 和 TPS类始祖'Dustcamp' 等31个作品。

이 작품들은 모두 한국 온라인게임의 장르 중 최초로 시도된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한국 온라인게임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있다.
这些作品作为韩国网游体裁中最初尝试的作品,在韩国网游历史上留下了不可抹灭的痕迹。

이들 작품중에는 성공작도 있지만 대다수 시장에 안착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최초로 시도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在这些作品中,有的作品是成功了,但大多数还是无法被市场接受,也显示了最初尝试的难处。

하지만 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온라인 스포츠 장르의 경우 ‘신야구’로 돼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에서는 ‘강진축구’가 온라인 스포츠 장르의 시조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但在网上运动体裁游戏里把 ‘新棒球’ 认为是始祖这一点存在了争论,有一部分网友认为 ‘強震足球’ 才是网上运动体裁游戏的始祖。

한국 최초의 게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게임들을 했을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향수가 생긴다” “그 당시에는 참 재미있게 즐겼는데”라는 회고가 많았다.
在看了这些‘韩国始祖游戏’照片后，网民很多都表示怀念这些游戏,“在玩这游戏的时候,那时候还是小学生呢...相思病犯了‘, ’那时候真的玩得很开心'等。

또한 ‘카르마온라인’에 대해서는 온라인 FPS에 눈을 띄게 한 작품이지만 상용화에 실패, 아쉽다라는 의견이 있었다.
另外对于‘Karma Online'在网游FPS体裁游戏里曾经受到瞩目过,可惜商业化失败,有网友为此感到可惜.

相关单词：

온라인 게임：网游
시조：始祖
장르：体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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