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爱情才能结婚，这个观念在现如今的印度似乎还是不能被广泛接受。日前，一位印度女性在诉讼“出生即结婚”这种荒唐婚姻的官司中，取得了胜诉，而引起了印度乃至国际媒体的关注！

태어나자마자 결혼한 인도소녀가 결혼무효 소송에서 승소했다.
出生既结婚的印度少女，在婚姻无效诉讼中胜诉。

최근 해외 각종 외신들에 따르면 인도의 ‘정략 조혼’ 관습에 따라 한 살 때 결혼을 하게 된 인도 라자스탄주 조드푸르에 사는 18세 소녀 락스미 사르가라가 결혼 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
最近外媒报道，根据印度的“政策早婚”风俗，在一岁的时候就形成婚姻的在印度拉扎斯坦 焦特布尔生活的如今已18岁的少女，起诉婚姻无效并取得胜诉。

인도에서는 관습인 ‘정략 조혼’에 대해 1929년부터 법적으로 금지시키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인도의 부모들은 태어나자마자 결혼시키는 이 관습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关于在印度的“政策早婚”风俗，从1929年开始虽然已经立法禁止，但是据了解，直到现在，仍然有很多的印度父母固执的坚持孩子出生即结婚这个风俗。

사르가라의 부모도 사르가라가 태어나자마자 결혼을 시켰으나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자란 사르가라는 얼마 전 남편으로 정해진 라케시 가족이 찾아오면서 결혼 사실을 알게 됐다.
萨格拉的父母也是在她出生的时候就定下了婚约，并不知道实情的萨格拉，在前不久丈夫的家人找来的时候，才知晓这结婚的事实。

이에 사라가라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도 없이 태어나자마자 결혼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부모에게 결혼무효를 요청했지만 사르가라의 부모는 이를 외면했고 결국 그는 한 인권단체의 도움을 받아 무효소송에 성공했다.
这是跟萨格拉自身意愿没有半点关系，只是在出生时就定下婚约，对此萨格拉表示非常不能接受，而且向父母提出了结婚无效的请求，但是她的父母不予理睬，最终，她在人权团体的帮助下取得了婚姻无效诉讼的胜诉

한편 무효소송에 승소한 사르가라는 태어나자마자 결혼하는 인도 정략 조혼 취소의 첫 번째 사례 인물로 인도 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도 이목을 집중케 했다.
另一方面，在诉讼中胜诉的萨格拉是印度首位成功取消早婚的人物，此时不止是在印度，在很多国家中都受到了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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