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秉宪，韩国男艺人，被誉为韩国最完美的男人。在电视剧方面，他把所有能拿的奖都拿遍了。电影方面，凭借《情约笨猪跳》的成功，把他的演艺生涯推到了高峰。2002年的《中毒》更被预料是自《情约笨猪跳》后另一出举世触目的电影。2005年由他主演的《甜蜜人生》又使他荣获三个影帝的头衔，并得到踏上戛纳红地毯与荷里活签约的机会。如今，这个男子再次起航，进军美国好莱坞。

이병헌이 연기한 영화 ‘지아이조2’의 미국판 단독 캐릭터(스톰쉐도우)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李秉宪出演电影“G.I.Joe 2”（美国版的storm shadow），日前公布了其个人的宣传海报。

‘지아지조2’의 공식 사이트에 뜬 단독 티저는 브루스 윌리스, 채닝테이덤, 드웨인 존슨 등과 함께 메인 캐릭터로서 어깨를 나란히 한 티저로, 이병헌의 명품 눈빛과 근육질 몸매가 잘 드러나 있다.
“G.I.Joe 2”官方网站还公布了布鲁斯.威利斯、channing tatum、Dwayne Douglas Johnson等个人宣传海报，还有主演们并肩拍摄的海报。其中李秉宪的招牌式眼神和肌肉身段尤为突出显眼。

단독 티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화책이 살아 나온 것 만 같다”, ”사진이 나오니 더욱 영화에 기대가 커진다” “이병헌의 몸매가 더 좋아진 것 같다”며 그에 대한 기대심리를 높혔다.
看到宣传照片的网民们回应“好像是从漫画书中走出来的”，“看到照片以后，对电影更加期待”，“李秉宪的身材好像更好了呢”，纷纷表达了对这部电影的期待心情。

이병헌은 최근 자타공인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배우인 브루스 윌리스로부터 극찬을 받아 다시 한번 한국배우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最近，李秉宪受到了好莱坞顶级动作影星布鲁斯.威利斯的高度赞扬，再次提高了韩国演员在影视界的地位。

한편, '지아이조2'는 한국에서 오는6월 21일 개봉될 예정이다.
“G.I.Joe 2”在韩国将于6月21日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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