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男星朱智勋近期确定将通过大银幕舞台重返韩国娱乐圈，原计划出演音乐剧《日瓦戈医生》宣布复出的他，因为声带受损问题不得不宣布辞演。《我是王》讲述的是世宗大王在成为国君之前，与街头乞丐互换身份，出入市井接触百姓和经历社会的故事。

배우 주지훈의 3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나는 왕이로소이다'가 스틸을 첫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演员朱智勋3年复出作《我是王》终于公开剧照，揭开了神秘面纱。

눈 깜짝할 새 뒤바뀐 세자와 노비의 기막힌 운명을 그린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주지훈은 드라마 '궁'의 카리스마 넘치는 세자 이신과는 정반대인 소심하고 유약한 세자 충녕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펼쳐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브라운관을 휩쓴 왕 열풍, 특히 '뿌리깊은 나무'를 통해 불어닥쳤던 세종대왕 열풍이 배우 주지훈으로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진다.
《我是王》是瞬间世子和奴婢命运交错的故事。朱智勋与《宫》中的冷酷的“信”不同，此次是扮演了小心谨慎、柔弱的世子忠宁，将给观众带来与众不同的魅力。最近掀起'王'热风的荧屏，特别是《树大根深》中世宗大王的热风能否在朱智勋的带领下继续呢。

여기에 배우 이하늬가 덕칠의 사랑을 받는 양반집 규수 수연으로,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이어 '옥탑방 왕세자'에서 발칙한 꼬마 악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김소현이 충녕과 정을 나누는 노비 솔비로 등장한다. 임형준, 백도빈이 각각 실학자 장영실과 양녕대군 역으로 이에 가세한다.
演员李荷妮将饰演深受得七爱护的官宦闺秀秀研，出演《拥日之月》、《屋塔房王世子》的恶女童星金素贤则出演与忠宁有情感瓜葛的奴婢索菲，林行军、白杜斌则出演实业家张荣石和阳宁君。

한편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세자 충녕이 노비 덕칠과 신분이 뒤바뀌면서 성군 세종대왕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지난 3월 2일 크랭크인 했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另一方面《我是王》是奴婢得七和世子忠宁之间交换身份之后，世子是如何成长成世宗大王过程的电影,已于3月2日开镜。预计今年下半年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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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인：开镜

例：이 영화는 다음 주에 크랭크인 행사를 거행한다->这部影片下周举行开镜仪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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