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了韩语还不敢说?小编来助你一臂之力!“举一反三 使用韩国语会话”系列通过简单实用的例句教给大家最实用的韩国语口语,还等什么?一起来练习吧

一 表示“末了”“尽头” -끝에

A:비행기표 어떻게 됐어요?
B: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구했어요.

A:飞机票怎么样了?
B:经过很多周折,终于买到了。

1-11:跟在名词后,直接加"끝에" 12-15:跟在动词后,无韵尾时加 "ㄴ 끝에",有韵尾时加 "은 끝에"。

1. 코끝에 뭐가 묻었어요.
2. 그런 가게는 이 길 끝에 있어요.
3. 지금 제 심정은 세상 끝에 서 있는 것 같아요.
4.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하잖아요.
5.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어요.
6. 3년의 노력 끝에 회사를 세웠어요.
7. 밤샘 작업 끝에 겨우 일을 끝냈어요.
8. 천신만고 끝에 어렵사리 그 자료를 구했어요.
9. 7년 간의 투병 끝에 재산을 다 날리게 되었어요.
10. 오랜 진통 끝에 연구 보고서가 나오게 되었어요.
11. 5일간 신경전 끝에 양측이 합의를 보았습니다.
12. 10번 선본 끝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었어요.
13. 오랫동안 기다린 끝에 드디어 만나게 되었어요.
14. 여러 가지로 생각한 끝에 그 제품을 선택했어요.
15. 2차례나 연기한 끝에 드디어 행사를 열게 되었어요.
1.鼻尖上蘸了什么东西。
2. 那一类店在这条路上。
3. 现在我的心情好像是站在世界尽头一样。
4. 不是说“苦尽甘来”吗。
5. 苦思后终于做了决定。
6. 经过3年努力,终于建立了公司。
7. 熬夜干活,终于把活干完了。
8. 千辛万苦之后,好不容易找到了资料。
9. 与病魔进行了7年的斗争,末了耗尽了财产。
10. 经过很久阵痛,研究报告终于出来了。
11. 经过5天的斗智斗勇,终于双方达成了协议。
12. 相了十次亲,终于下决心要结婚了。
13. 经过长久等待,终于见面了。
14. 考虑了很多方面,最后选择了那产品。
15. 经过了两次延期,末了终于开成了活动。

二 兼 -겸

A:저를 왜 나오라고 하셨어요?
B:감사 표시도 하고 식사도 대접할 겸해서요.

A:为什么叫我出来?
B:为了表示感谢,兼请吃饭。

1-4 句连接的是名词,直接加"겸" 5-10 连接的是动词,无韵尾时加 "ㄹ 겸" ,有韵尾时加 "을 겸"

1. 이사 겸 총무국장직을 맡으셨어요.
2. 이걸 책상 겸 밥상으로 샀어요.
3. 이곳은 강당 겸 체육관으로 씁니다.
4. 아침 겸 점심으로 11시쯤 밥을 먹었어요.
5. 손자도 볼 겸 딸도 만날 겸해서 올라왔어요.
6. 자네도 보고 볼일도 보고, 겸사겸사 왔지.
7. 바람도 쐬고 운동도 할 겸 등산을 갔어요.
8. 선물도 드리고 인사도 할 겸해서 들렀어요.
9. 얼굴도 보고 야유회 준비도 할 겸 언제 한번 모이죠.
10.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 소문이 사실인지
확인도 할 겸해서 그 사람을 만나자고 했어요.

1. 担任了理事兼总务局长职务。
2. 买了这个做为书桌兼餐桌。
3. 这里作为礼堂兼体育馆。
4. 早饭兼午饭,十一点钟吃的。
5. 看孙子兼看女儿,所以上城来了。
6.看看你,间办点事,所以来了。
7. 兜兜风,兼运动运动,所以爬山去了。
8. 送点礼物兼打招呼,所以来了。
9. 什么时候聚一下,见见面并准备郊游的事情。
10. 想知道是什么样的人,也想搞清楚传闻
是不是真的,所以约了见他。 

三 越.....越...... -수록

A:왜 항상 그 옷만 입으세요?
B:이옷은 입을수록 편해요.

A:怎么总穿这件衣服呢?
B:这件衣服越穿越舒服。

前面的词若无韵尾,则加"ㄹ 수록" ,若有韵尾,则加 "을 수록"。常见 "A면 Aㄹ/을 수록 B다"的句型,
可套用中文的“越A越B”的翻法

1. 친구는 많을수록 좋아요.
2. 바쁠수록 침착해야 한다.
3. 잔소리는 적을수록 좋아요.
4. 생각할수록 더 모르겠다.
5. 학년이 높아질수록 스트레스도 많아져요.
6. 학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자존심이 강해요.
7. 시간이 늦어질수록 불안한 마음이 생겼다.
8. 그 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신난다.
9. 그 분은 만나면 만날수록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10. 세월이 가면 갈수록 어린 시절이 그리워져요.
1. 朋友越多越好。
2. 越忙就越要沉着。
3. 牢骚越少越好。
4. 越想越糊涂。
5. 年级越高,压力也就越大。
6. 越是高学历的人自尊心越强。
7. 时间越长,心里就越不安。
8. 这音乐越听越起劲。
9. 越是见他就越觉得他了不起。
10. 岁月流逝,越发怀念幼年时代。

  点击查看更多此系列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