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导演参加MBC工会总罢工,《拥日之月》连续两天播放特辑,但这次特辑与以往不同,可以堪称重播。所以第一天的特辑虽然维持20%收视率,第二天特辑收视率暴跌。不过导演已回归拍摄组,预计下周可以正常播放。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이 본 방송을 스페셜 편으로 연속 대체 편성한 가운데, 시청률이 결국 10%때까지 떨어졌다.
MBC水木剧《拥日之月》因连续播放两天特辑,收视率暴跌到10%。

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영된 '해품달' 스페셜 방송은 19.2%(이하 전국 집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나타낸 자체 최고 시청률 41.2%보다 무려 20%포인트 이상 떨어졌다.
9日据AGB收视率公司调查数据显示,8日播放的《拥日之月》特辑篇的收视率19.2%。与1日播放的最高收视率41.2%相比下跌了20%以上。

'해품달' 시청률 하락의 결정적 원인은 MBC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노조의 총파업과 맞물려, 지난 7일부터 기존 방영분의 주요 장면을 모은 스페셜 편이 본 방송을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拥日之月》收视率暴跌的决定性的原因是,为了配合要求MBC金载哲社长退位的工会总罢工,7日开始用编辑的主要场面特辑代替了原来要播放的内容。

한편 이날 '해품달'과 같은 시간대 전파를 탔으며 마지막 회를 방송한 SBS '부탁해요 캡틴'은 11.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보통의 연애'는 4.2%의 나타냈다.
另一方面当日,与《拥日之月》竞争的SBS《拜托了,Captain》以自体最高收视率11.1%结束放映。KBS 2TV连续剧特辑《普通的恋爱》收视率为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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