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女子组合层出不穷,成员也从2名到9名不等。成员内部实力也有所不同。让我们来看一下,到底是哪位歌手的唱功最了得~

걸그룹 가수들의 가창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긴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女子组合歌手们的唱功排名日志成为了网民们热议的话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가창력 서열'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最近某网络上公开了“女子组合唱功排名”的日志。

해당 글은 TV와 라디오의 라이브 무대만을 기준으로 삼아 가사 전달력, 음색, 성량, 그루브, 기교 등을 세부적으로 평가해 총점으로 순위를 매겼다.
只以TV和之声现场舞台为标准,分为歌词传达力、音色、声量、节奏、技巧等细部划分之后进行打分排名。

순위에 따르면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400점 만점에 380점을 차지해 1위에 올랐고 다비치의 이해리,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유(4위)와 소녀시대 태연(5위)이 그 뒤를 이었다.
根据综合排名,SISTAR孝琳以满分400分,获得了380分获得了第一名,第二名和第三名分别是Davichi李海丽、BEG JeA。接着IU、少女时代泰妍、分别获得第四位和第五位。

해당 글은 유명 기획사의 보컬 트레이너 3명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창력 순위 이외에도 가수들의 음악적 스타일 분석과 각 그룹들의 특징이 정리되어 있다.
据悉上面内容是有名的经纪公司的三名专家参与评价的。除了唱功以外,还对歌手们的音乐风格和各个组合间的特点也进行了整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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