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女艺人李英爱和她的丈夫郑浩英2月20日在首尔某酒店为他们的儿子和女儿举行了周岁宴,曝光的照片中可以看到李英爱的儿子和女儿完美的继承了父母的遗传基因,特别是女儿从脸蛋到双眼皮都酷似李英爱。

배우 이영애의 쌍둥이 아이가 첫 공개된 가운데, 이영애의 어린시절과 꼭 빼닮은 딸의 외모가 화제다.
在公开的李英爱双胞胎儿女的照片中,女儿的样子酷似小时候的李英爱而成为话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영애 어린시절 모습 빼닮은 딸 외모'라는 제목으로 이영애의 어릴적 사진과 최근 공개된 쌍둥이의 돌잔치 사진이 나란히 공개됐다.
最近某网站的告示板上,上传了“酷似儿时李英爱的可爱女儿”的日志和李英爱儿时照片以及最近公开的双胞胎儿女的照片。

사진 속 이영애는 어릴적부터 큰 눈망울에 뽀얀 피부로 '인형외모'를 자랑했다. 그의 딸 역시 엄마를 쏙 빼닮은 뛰어난 외모로,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照片中,儿时李英爱水汪汪的大眼睛加上雪白的皮肤,宛如一个娃娃。她的女儿也酷似母亲,受到了众多网民的喜爱.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유전자의 완승이다", "정말 인형돋네요", "연예인 딸 중에서 제일 예쁜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们纷纷表示:“妈妈的遗传基因完胜”“真像娃娃啊”“明星儿女中最漂亮吧”等等。

한편 앞서 이영애는 모 월간지를 통해, 최근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있었던 쌍둥이의 돌잔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另一方面李英爱通过某月刊公开了在首尔南山某酒店举行的双胞胎儿女的周岁宴照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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