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体发光的那女子??有没有产生奇特的感觉?这是一部韩剧的名字,演绎了明星、PD与女作家之间的有趣爱情。这部剧一经播出就得到了广泛关注,女主角引起了火热的“苏怡贤”型之风。我们何不也来看一下?Go!

자체발광 그녀’는 방송신입작가 전지현을 사이에 두고 톱스타 강민과 스타 PD 노용우의 사랑 쟁탈전을 유쾌하게 담아낸 12부작 드라마다.
这部电视剧暂定12集,是部演绎轻松爱情的作品,讲述了大牌明星江民(金亨俊饰)、PD卢容佑(朴光贤饰)争夺女作家全智贤(苏怡贤饰)的故事。

이에 시청자들은 “본격적인 애정 경쟁에 기대가 크다”, “복잡한 관계 속에 서로 대립하던 전지현과 강민 사이에도 애정이 생기니 흥미롭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观众对本剧的爱情战充满期待,表示“人物关系很复杂的情况下互相作对的全智贤和江民竟然会相爱,非常有意思”。

‘자체발광 그녀’(자발녀) 소이현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发光女”苏怡贤型时尚最近成为大家谈论的话题。

최근 소이현은 KBS Drama 채널 ‘자발녀’에서 예능국 작가 ‘전지현’으로 열연중이다. 특히 소이현은 ‘자발녀’에서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열혈 예능작가 전지현으로 분해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평 받고 있다.
苏怡贤出演“字体发光的女子”中作家“全智贤”一角。女主人公全智贤在残酷的现实中追求着自己的梦想,一心想成为一名综艺作家。这引发了许多观众朋友的共鸣,好评连连。

게다가 드라마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드라마 속 ‘소이현’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상큼발랄한 스타일링.
除了剧情吸引人以外,演员苏怡贤那自然大方又活泼可爱的着装风格也成为人们关注的话题。

소이현은 드라마 속에서 베이직한 아이템 으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 을 연출해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女主角让人感觉愉悦欢快,流露出感性魅力。自然成为很多二三十岁女性朋友的模仿对象。

소이현은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에 있어서 스웨터 와 체크셔츠 를 주로 이용한다. 밝은 원색 계통의 스웨터와 체크셔츠,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아우터 등을 이용해 경쾌하면서도 실용적인 트렌디 룩을 완성, 극 중 상큼 발랄한 ‘전지현’ 역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면서 많은 여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其装束主要是毛衣和格子衬衫,亮色毛衣、格子衫配上呈现季节感的外套感觉轻快舒适又打造出时尚看点。这一设计彰显女主角活泼可爱的性格的同时也吸引了广大女性朋友的眼球。

덩달아 그의 단발 헤어스타일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女主角的短发时尚也引起关注

그동안 긴 머리를 고수해왔던 소이현이 짧은 단발헤어로 변신하며 밝고 쾌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一直是长发的苏怡贤大改往日发型摇身变短发营造出快活的气氛。

한편 ‘자발녀’ 소이현의 스타일에 네티즌들은 “소이현이 ‘자발녀’에서 보여주는 패션, 헤어스타일 따라하고 싶다”, “겨울인데 봄같다. 상큼한 스타일 마음에 든다”, “스타일이 남 다르다. 소이현 스타일 따라해 보고 싶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对于苏怡贤型时尚,网民们发出了各种呼声。“发光女的发型我也想试试。”“女主角给冬天增添了春天的色彩,我好喜欢。”“风格很个性,我也想模仿一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