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鲜开了第一家咖啡店啦！“朝鲜经济观察”刊登了去年10月15日在平壤金日成广场旁边的中央历史博物馆入口开业的“维也纳咖啡厅“内部的照片。大家一起跟着小编去看个究竟吧！

북한 경제를 소개하는 인터넷  블로그인 '노스코리안 이코노미워치'는 15일 지난해 10월 평양 김일성광장 옆 중안역사박물관 입구 홀에 문을 연 '비엔나 커피숍'의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介绍北韩经济的网络博客“朝鲜经济观察”刊登了去年10月15日在平壤金日成广场旁边的中央历史博物馆入口开业的“维也纳咖啡厅“内部的照片。

커피숖 입구에는 투자 회사인 오스토리아의 세계적인 커피 전문회사인 '헬무트 자허스 카페(Helmut Sachers Kaffe)'의 이름이 붙여져 있다.
咖啡厅入口处树立着投资公司奥地利的世界级咖啡专业公司“赫尔穆特·方赫斯咖啡屋(helmut sachers kaffe)”的名字。

“련광차집”이라고 표시된 메뉴판에는 `비엔나 커피'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등 다양한 커피가 포함돼 있고, 커피 가격은 종류별로 280∼350원(북한돈)을 받고 있다.
”连光茶家”标记的菜单上“维也纳咖啡”“浓缩咖啡”`拿铁咖啡(caffe latte)”等多种咖啡也包括在内,咖啡价格在种类280 ~ 350元(朝鲜)。

이 블로그는 "손님이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전통음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该博客称:“客人不喝咖啡的话那么也可以提供传统饮料“

커피숍 내부에는 커피를 추출기와 손님 20여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둥근 탁자와 의자들이 놓여져 있고, 벽걸이 TV와 에어콘도 설치돼 있지만, 국내 커피숍과는 달리 초라한 모습이다.
咖啡厅内部有20多名客人同时提取咖啡的话,摆放着可以坐的圆形桌子和椅子,壁挂式电视机和空调,但设置也不同于国内咖啡厅的寒酸的面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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