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着科技的飞速发展和手机的普及,现在几乎人手一部手机,那么买到新手机后你会怎么样?是小心翼翼地使用还是随处乱放毫不在意?是一直‘玩弄于鼓掌之中’呢还是只是接打电话呢?

폰 새로 샀을 때 공감되는 웹툰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공감을 사고 있다.
被公开的一张买了新手机时的漫画引起了网民大同感。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폰 새로 샀을 때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만화가 게재됐다.
最近某网络社区上传了一副名为‘买了新手机时的同感’的漫画。

공개된 만화는 총 3으로 구성돼 있으며 휴대폰을 새로 산 뒤 1주일, 4주일, 8주일이 지났을 때의 모습을 그렸다.
公开的漫画中共由3部分构成,分别为买了新手机后过了1星期、4星期、8星期的样子。

만화 속 캐릭터는 휴대폰을 처음 샀을 때는 바닥에 놓는 것도 아주 조심스럽게 다루는 모습을 보이는 반면 8주 차가 지났을 때는 아무 곳에나 던지고 발로 휴대폰을 차기까지 할 정도로 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漫画中的主人公在刚开始买了手机后,连放在桌子上都十分的小心,然后过去8星期后就开始随处乱扔甚至还踢,不禁让人觉得好笑。

이에 '폰 새로 샀을 때 공감' 만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200% 공감이다”, “이건 완전 내 이야기네”, “소중하게 다뤄야 오래 쓰는데 요즘 사람들은 휴대폰을 너무 자주 바꾼다. 공감이 되면서도 조금은 씁쓸하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看到‘买新手机时的同感’漫画的网民们反应相似,例如“完全200%同感”,“这个完全就是在说我”,“只有珍惜使用才能用久,现在人们频繁更换电话,一边很赞同一边又觉得悲催”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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