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또 자체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MBC水木剧《拥抱太阳的月亮》再次刷新了自身最高收视率。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해를 품은 달’의 시청률은 38.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과 9일 방송분(37.1%)보다 1.3%P 상승한 수치다.
根据16日收视率调查公司ABG尼尔森传媒统计，15日《拥抱太阳的月亮》收视率达到了38.4%（全国范围）。这比8日和9日放送的（37.1%）上升了1.3%P。

이날 방송에서는 보경(김민서)과 합방하려던 이훤(김수현)이 살을 맞아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월(한가인)은 무고죄로 추국을 당했다.
这天放送的内容是李暄（金秀贤）在和宝镜（金敏舒）合房时中了煞突然昏倒，月被诬陷获罪受到推鞫的刑罚。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난폭한 로맨스’는 5.2%를 SBS TV ‘부탁해요 캡틴’은 6.3%를 기록했다.
另外，同时段放送的KBS 2TV《暴力罗曼史》的收视率为5.2%，SBS TV的《拜托了，机长》的收视率为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