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最火爆的话题莫过于是韩剧《拥抱太阳的月亮》,随着电视剧收视率飙高,各位主演的人气也是水涨船高。最近各位主演的“历史”也到处被挖!这不“皇上”金秀贤的照片被网友搜到了嘛~

최근 핫한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두 배우 김수현과 신세경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最近最火爆的人气演员金秀贤和申世京的过往照片曝光而成为话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앙대 축제에서 신세경과 어깨동무한 김수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最近某网站的告示板上,上传了名为:“中央大庆典上申世京和金秀贤搭肩”的日志和几张照片。

공 개된 사진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09학번 동기인 김수현과 신세경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수현은 적극적으로 신세경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포즈를 취하지만, 신세경은 얼굴을 반쯤 가리고 부끄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어 대비되는 모습이다.
公开的照片里有中央大学表演电影学科 09学期同期的金秀贤和申世京。照片中金秀贤主动的把手放在申世京的肩膀上,而申世京害羞挡住半边脸微笑,两人的模样成对比。

또한 김수현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속 단정한 왕의 이미지가 아닌 부스스한 머리를 위로 올리는 등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하고 있어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另一方面金秀贤与现在MBC水木剧《拥抱太阳的月亮》中的端正的君王模样不同,头发蓬松,而且爆炸式向上梳起,个性十足,与现在的风格完全不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대학교 동기였구나", "스타일과 행동 모두과감했던 김수현", "신선한 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미모는 여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们纷纷表示:“原来两个人是大学同班同学啊”“风格和行动都勇敢的金秀贤”“这照片真新鲜”“两个人的美貌依旧啊”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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