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果说在中国一部《宫》捧红了杨幂,那在亚洲一部《城市猎人》造就了李敏镐。李敏镐的人气在中国可想而知,但是如今李敏镐在日本的人气也将急速上升。因为由他主演的两部电视剧将同时在日本之声播放。

이민호가 출연한 드라마 두 편이 일본에서 동시에 방영된다.
由李敏镐主演的两部电视剧将同时在日本上映。

2일 이민호 측은 “이민호가 주연을 맞은 SBS TV ‘시티헌터’와 MBC TV ‘개인의 취향’이 일본의 지상파 방송인 후지 TV와 TBS 2개 채널에서 각각 편성됐다”라고 밝혔다.
2日李敏镐所属公司表示“李敏镐主演的SBS TV《城市猎人》和MBC TV《个人取向》将在日本的富士TV和TBC 2台播出。”

먼저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 ‘시티헌터’는 ‘시티허터 in SEOUL’이라는 제목으로 후지 TV에서 오는 6일부터 방송된다.또한 배우 손예진과 함께 출연한 ‘개인의 취향’은 오는 16일부터 TBS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首先播放的是与朴敏英和出演的《城市猎人》,将以《城市猎人IN SEOUL》为题,6日于富士TV开始播放。另一部与孙艺珍出演的《个人取向》将于16日通过TBS播放。

이는 이민호의 작품이 일본의 지상파 2개 채널에 동시에 방영되는 것으로 , 그는 자신과의 특별한 경쟁을 하게 됐다.
至此李敏镐的两部电视剧将在日本两个之声几乎同时播放,他将会展开一场与自己的特别竞争。

이에 일본 관계자들은 “한 배우의 두 작품이 일본에서 동시방송 되는 것은 대단한 일로 의미하는 바가 크다”라며 “이민호는 ‘시티헌터’에서 보여준강렬한 모습과 ‘개인의 취향’의 다정한 남자 이미지로 일본 안방극장의 스타로 급부상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对此日本相关负责人表示:“一个人的两部作品同时在日本播放是一件挺了不起的事情。”"李敏镐在《城市猎人》中的刚强的一面和在《个人取向》中亲切的一面将有可能促成他成为日本电视剧明星。”

또한 소속사의 관계자는 “일본에서 많은 섭외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작년 연말부터 여러 국가에서 이어지는 ‘시티헌터’의 릴레이 방송으로 이민호에 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另外所属公司也表示:“日本方面也有很多交涉”“从去年年末开始,好多国家都因播放的《城市猎人》对李敏镐关心不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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