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MBC水木剧《拥抱太阳的月亮》主演之一韩佳人闪亮登场,天气虽然寒冷,但是韩佳人依然专心研究剧本。好的演员加好的构思,本剧会成为韩剧历史上一个新的突破!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는 한가인이 본격 출격을 앞두고 대본 삼매경에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
出演MBC水木剧《拥抱太阳的月亮》的韩佳人在正式出场前夕专心看剧本的照片被公开。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에서는 추운 날씨 속에서 대본 연구에 한창인 한가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귀마개장갑으로 무장한 귀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미소를 안기고 있다.
在所属公司J-one Plus的Facebook公开的照片中,天气虽然寒冷,但是专心致志的韩佳人正拿着剧本研究的很投入。带着耳罩和手套全副武装的可爱模样,把微笑带给了粉丝们。
 
현재 폭발적인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는 '해품달'은 5회에 주인공 훤과 연우의 애절한 이별신이 예고돼 있으며, 한가인, 김수현 등 성인 연기자들은 6부에 본격 등장한다.
现今,在收视率爆发的《拥抱月亮的太阳》的第五集中,预告了主人公暄和烟雨悲伤的离别,韩佳人、金秀炫等成人演员会在第六集中正式登场。
 
'해품달' 측은 "아역들의 호연이 좋은 자극제가 되고 있으며, 성인 연기자들이 긴장 보다는 현장을 즐기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另一方面《拥抱太阳的月亮》准备在拍摄中转化现场气氛,“儿童演员的出色表演成为很好的刺激剂,成人演员要面临的除了紧张之外更要使现场活跃起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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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경에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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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击,出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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形容做事投入

귀마개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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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罩,耳塞
手套
武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