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韩国现代都市爱情喜剧《女人的色彩》,是刚服兵役后的在熙的回归之作。此剧新推出了一首OST,是由抒情女歌手尹花才人演唱的《好像爱上你》。

사랑하나봐—윤화재인
尹花才人—好像爱上你

지금까지 기다려 온 나의 마음을
어느 순간 나도 몰래 들키면
이젠 모른 척 하기 너무 늦었어
이제 언제라도 함께라면 좋겠어
至今为止 一直等待的 我的心
某个瞬间 我已悄悄发觉了
现在装作不知道 已经太迟了
现在 若是随时都一起 就好了

알 수 없었어 널 향한 맘
어느 새 내게로 다가온 너를
你不会知道 向着你的心
不知不觉 向我走来的你
 
사랑하나 봐 이게 사랑인가 봐
눈을 감으면 니가 찾아오는 걸
너에게 내 맘을 전하려 해 in your heart
이제 나의 사랑이 되어줘 in my heart
好像爱上你 这似乎是爱情
如果闭着眼睛 你会来找我
想要对你传达我的心意 in your heart
现在 成为我的爱 in your heart
 
하루 종일 기분 좋아 니 생각하기
어느 샌가 내 입가에 미소가
너에게로 살며시 내 사랑을 담아
이제 언제라도 함께라면 좋겠어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어느 새 내 맘에 가득한 너를

一整天心情很好 想起你
无论何时 我扬起嘴角微笑
对你悄悄地把我的爱隐藏着
现在 若是随时都一起 就好了
永远与你一起
不知不觉 我的心装满了你
 
사랑하나 봐 이게 사랑인가 봐
눈을 감으면 니가 찾아오는 걸
너에게 내 맘을 전하려 해 in your heart
이제 나의 사랑이 되어줘 in my heart
好像爱上你 这似乎是爱情
如果闭着眼睛 你会来找我
想要对你传达我的心意 in your heart
现在 成为我的爱 in your heart
 
지금껏 꿈꿔온 사랑이란 게
이뤄질 수 없을 줄 알았는데
이젠 너의 곁에서 너와 함께라면
지난 시간 모두 다 사랑해줄게
迄今为止 所谓梦想的爱情
本以为无法实现
现在 在你的身边 与你一起的话
过去的时间 全部的爱都给你
 
기다려왔던 이게 사랑인가 봐
세상에 너와 나만 있는 것 같아
이젠 너의 내가 되어줄게 in your heart
언제까지나 내 곁에 있어 in my heart

曾经一直等待 这似乎是爱情
世界上 似乎只有你和我
现在 我将成为你的 in your heart
永远 在我身边 in your heart
 
사랑하나 봐 이게 사랑인가 봐
눈을 감으면 니가 찾아오는 걸
너에게 내 맘을 전하려 해 in your heart
이제 나의 사랑이 되어줘 in my heart
好像爱上你 这似乎是爱情
如果闭着眼睛 你会来找我
想要对你传达我的心意 in your heart
现在 成为我的爱 in your heart

声明:音视频均来自互联网链接,仅供学习使用。本网站自身不存储、控制、修改被链接的内容。"沪江网"高度重视知识产权保护。当如发现本网站发布的信息包含有侵犯其著作权的链接内容时,请联系我们,我们将依法采取措施移除相关内容或屏蔽相关链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