电影《假如爱有天意》的部分内容,因为剪切的不太好,大家只要听写声音较大的部分就可以了^^
오빠! 저 오빠한테 하루도 빠짐없이 메일 보냈어요. 그 후 수경이 연국반원이 되었다. 그를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숨이 막힌다. 하지만 그는 내게 눈길 한 번 주지 않는다. 나는 주문을 외워본다. 돌아봐라! 돌아봐라! 야! 상민오빠 너무 멋있지 않니? 난 저렇게 일에 빠져 있는 사람이 좋아. 봤어? 내가 뭐? 아니요, 오빠. 참, 지혜 알죠? 여기 처음에 나랑 같이 왔던 애. 응. 오래간만이야. 예. 안...안녕하세요. 저... 사실 노를 저는 것 처음거든요. 저 오준하예요. 어머, 인사가 늦었네요. 전 성주희예요. 수원에서 왔어요? 네. 저도 집이 수원인데 외삼촌 집에 놀러 왔어요. 그래요? 우연의 일치네요. 필연 아닐까요? 네? 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