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娱乐圈继“连续自杀”之后，又连续发生强奸案。常常以“出道”为由，引诱其年轻女性。最近又发生一起Hip Hop 歌手强奸志愿生的案件。让我们来了解一下吧！

힙합가수 A 씨가 연예인 지망생 B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Hip Hop 歌手A某成为强奸艺人志愿生B某的嫌疑犯。

서울 용산경찰서는 16일 연예인 지망생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로 가수 A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하지만 A 씨는 이날 오전 영장실질검사에서 “성관계를 강제로 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강력 부인했다.
16日首尔永山警察局，以殴打及强奸志愿生嫌疑罪对A某申请了拘捕令。但是当天上午，A某在实际检查中强烈否认，并声称“没有强制性发生性关系。”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로 B 씨를 불러 때린 뒤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나이트클럽에서 B 씨를 알게 된 후 연예인 데뷔를 시켜주겠다며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据警察所说，A某于11月3日，把B某交到首尔永山区自己的公寓，对其进行殴打并强制发生性关系的嫌疑。A某在Club认识B某之后，以让她出道为由，一直保持联系。

한편 A 씨는 케이블채널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올해 초 싱글 앨범을 냈던 바 있다.
另一方，A某曾参加Cable Channel的某综艺节目，并于今年年初出过单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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