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래 첫 사극연기에 도전한 배우 차태현의 스틸사진이 공개됐다.
出道后首次出演古装片的演员车太贤的剧照被公开。

차태현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첫 사극 도전을 꾀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소재로 펼쳐지는 코미디. 차태현 외에 오지호, 민효린, 이채영, 성동일등이 출연한다.
车太贤通过电影《随风而逝》首次挑战古装片。《随风而逝》的故事以朝鲜时代比黄金更宝贵的权利的象征冰块为素材而展开,除车太贤外,还有吴志浩、闵孝琳、李彩英、成冬日等的加盟。

공개된 스틸 사진 속 차태현은 첫 사극연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한복이 익숙해 보인다. 심지어 수염마저도 잘 어울린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조선 최고 전문가들을 모아 얼음 전쟁을 도모하는 리더, 덕무 역을 맡았다. 장난기가 넘치지만 천재적인 지략가이기도 하다.
最公开的剧照中车太贤一袭韩服丝毫不显突兀,甚至连胡须也很相配。他在此片中饰演将朝鲜最厉害的遭贼团伙召集到一起并策划偷盗方案的领导人物德武,虽带有十足的淘气劲却也是天生的智谋家。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지난 10월 5일 크랭크인해 현재 촬영 중이며, 내년 개봉 예정이다.
《随风而逝》从10月5号开拍,预计明年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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