此刻的你是否已经在电脑前坐了很长时间呢?如果是的话,就赶紧站起来活动活动吧!因为根据美国科学家的最新调查结果,长期坐在椅子上不运动的话,死神就会很早的向你招手哦!

자리에 오래 앉아있는 사람일수록 일찍 죽는다는 말이 사실로 입증됐다. 이른바 ‘착석병’으로 유방암·대장암 발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在座位上坐的时间越长的人越容易早逝的说法得到了证实。调查结果表明,这种所谓的“就坐病”与乳腺癌和大肠癌的发病有密切的关联。

미국 일간 USA투데이는 3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암조사연구소(AICR) 연례 콘퍼런스 발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방암 환자 4만9000명, 대장암 환자 4만3000명 등 한해 약 10만명이 운동부족으로 암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美国日刊USA今日,引用了美国癌症研究所3日在华盛顿举行的年会上发表的报告进行了报道。按照报告书的内容,在美国,对限于4万9000名乳腺癌患者和4万3000名大肠癌患者等大约10万名患者进行分析后的结果表明,由于运动不足而患上癌症的可能性很大。

역학 전문가인 크리스틴 프리던리치 박사는 “미국인의 신체활동과 암발병 통계 분석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며 “정기적인 운동은 유방암과 대장암, 자궁암 발병 확률을 최대 30%까지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流行病学家克里斯汀·佛利登瑞奇博士说:“通过对美国人的身体活动和癌症发病进行统计分析之后得到了相同的结果”,“调查结果说明,定期运动可以最大降低约30%患上乳腺癌、大肠癌和子宫癌的几率”。

다른 전문가는 “이들 암에 걸리지 않으려면 적어도 하루 30분 정도 힘있게 걸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알파 파텔 박사는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더라도 오래 앉아있으면 조기 사망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무조건 의자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일 것을 권고했다.
其他的专家也进行了说明,“如果不想患上这些癌症的话,每天至少要快走30分钟”。另一方面,阿尔法·帕特尔博士说:“即使是定期运动,长时间坐着的话,早期死亡的危险度也是很高的。”并劝告无论如何也要减少坐在椅子上的时间。

메이요클리닉의 제임스 레빈 교수도 “많은 사람들이 하루 평균 7시간에서 9시간30분 동안 자리에 앉아있다”며 “건강을 위해선 1시간 이상 계속해서 앉아있지 말라”고 말했다.
梅约诊所的詹姆士·莱文教授说:“很多人一天平均要坐在椅子上大概七个小时到九个小时半”,“为了健康,不要连续坐一小时以上”。

相关单词:

이른바       所谓
유방암       乳腺癌
대장암       大肠癌
밀접하다    密切,紧密
연관          有关,关联
정기적       定期的
권고하다    劝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