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영화 '오싹한 연애' 촬영에서 완벽한 만취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각종 인터뷰에서 "술을 잘 못 마신다"고 말했던 그는 이번 촬영에서 술을 한 잔도 마시지 않고 맥주 30병을 마신 연기를 했다.
孙艺珍在电影《毛骨悚然的恋爱》中展示了完美的醉酒演技,吸引了人们的眼球。平时接受采访时常说自己“不怎么会喝酒”的她此次在拍摄中滴酒不沾却仍完美演出了喝30瓶啤酒的状态。

영화 관계자는 "손예진은 술에 취한 사람들을 보고 만취 연기를 연구했다"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손예진의 모습을 영화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电影相关人士透露“孙艺珍通过观察喝醉的人来研究醉酒的样子”,“希望大家多多去看电影,直接感受孙艺珍可爱的演技”。

'오싹한 연애'는 귀신 보는 여자 여리(손예진)와 호러 마술사 조구(이민기)의 연애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오는 12월 개봉.
《毛骨悚然的恋爱》讲述的是一个能够看到鬼的女人余丽(音,孙艺珍饰)和一个恐怖魔术师赵九(音,李民基饰)之间的恋爱故事,将于今年12月上映。

相关单词:

연기 : 演技
오싹: 毛骨悚然
취하다:
귀엽다: 可爱
마술사: 魔术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