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从姜虎东因偷税漏税问题发表暂时隐退宣言以来，他所主持的娱乐节目由谁来接替成了热门话题，其中人气最旺的《强心脏》决定暂时由李胜基独自主持。

SBS ‘강심장’이 당분간 이승기 단독 MC 체제로 간다.
SBS《强心脏》暂时由李胜基独自主持。

최근 강호동이 탈세의혹으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 뒤 공석이 된 강호동 자리를 다른 MC로 채우지 않고 공동 MC였던 이승기가 단독으로 진행한다.
最近由于姜虎东偷税问题发表暂时隐退宣言之后，空缺的MC位置并未找其他MC代替，而是由原来搭档李胜基独自主持。

‘강심장’의 남승용 CP는 21일 스포츠서울과의 통화에서 “이번주 녹화부터 당분간 이승기를 단독 MC로 하기로 했다”면서 “이승기가 단독 MC로 진행하는 녹화분을 봐가면서 후속 MC를 교체할 지 등의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强心脏》的CP在接受体育首尔科采访时表示：这周的录制将由李胜基独自主持，看完单独录制的反响如何之后再决定后续是否找人代替等事项。

이에 따라 22일 녹화분부터 이승기가 단독 MC로 마이크를 잡는다.
接着22日录制的内容将由李胜基独自主持。

相关单词：

당분간 ：眼下 马上 暂时
공석：空席
단독：单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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