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成慧1

2011年韩国小姐大赛于8月3日韩国首尔世宗文化会馆落下帷幕。前三甲已经揭晓，分别为“真”-李成惠, “善” 金惠善、金艺瑟、“美”-金秀晶等四位夺得。让我们来一睹韩国小姐真容吧！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3 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2011年度韩国小姐大赛于8月3日，在韩国首尔世宗文化会馆举行。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이성혜(23)가 진(眞)을, 김혜선(24)과 김이슬(20)이 선(善)、미（美）는 김수정등4분이 차지했다.
前三名分别被称为“真”-李成惠, “善” -金惠善、金艺瑟、“美”-金秀晶等四位夺得。

▲진=이성혜(23)
▲真=李成惠(23)

▲선=김혜선(24), 김이슬(20)
▲善=김金惠善(24), 金艺瑟(20)

▲미=김수정(18)，공평희(21), 남미연(19), 이세미나(23)
▲美=金秀晶(18)，宫平姬(21), 南美艳(19), 이세미나(23)

배우 신현준 유선 사회로 진행된 이날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무대는 54명의 후보자가 지난해 별세한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김을 추모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当天的总决选由演员申贤俊和刘善主持，54名最终候选者，以悼念去年逝世的设计大师安德烈金为主题的表演吸引了眼球。

이번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신현준은 추모 글을 낭독하고 유선이 이 내용을 수화로 표현했으며 54명의 후보자들이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수화와 함께 뮤지컬 캣츠 '메모리'를 불렀다.
这次大赛，申贤俊在歌声中朗读了悼念文章，刘善则同时用手语进行了朗读，54名佳丽在管弦乐队演奏的伴奏下演唱了歌曲《Memories》。

가수 이승환, 화요비와 그룹 달샤벳도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축하공연 무대를 꾸몄다.
另外，歌手李承焕、花耀飞以及女子组合Dal★shabet还献上了精彩的祝贺演出。

한편 이날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는 2011 진 이성혜에게 왕관을 물려줬다.
当天2011 “真”小姐李成惠从2010年韩国“真”小姐Jeong So-ra手中，接收了王冠。

相关单词：

미스코리아：韩国小姐

대극장：大剧场

선발대회：选拔大赛

별세：去世 下世 过世

낭독：朗读

（本文章由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

李成慧2

金惠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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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艺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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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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