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在中在twitter上传了他和同为《守护老板》主角的池成、崔江熙的温馨合照，《守护老板》将接档SBS水木剧《城市猎人》，让我们一起期待金在中的表现吧！

김재중은 7월2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사진. 우리 형 누나 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金在中23日在自己的twitter中写道：“家族照片，这是我们哥和姐姐！”并上传了照片。

사진 속에는 SBS 새 수목극 '보스를 지켜라' 주연배우모습이 담겨 있다. 지성은 김재중의 귀를 잡아당기며 친근함을 드러내고 있고 김재중은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최강희 역시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照片中有着SBS新水木剧《守护老板》主演们的身影，池城装作双手抓住金在中耳朵的样子，金在中露出调皮的表情，展示了他们的亲近，崔江熙也对着镜头展示了她可爱的表情。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분위기 좋아보인다", "다들 너무 귀엽다", "빨리 친해진듯, 다들 친화력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友们留言说“好像很亲近的样子”，“哥哥完全可爱”，“气氛真的很好啊”等等。

'보스를 지켜라' 촬영장은 유난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로 식사와 간식을 대접하는가 하면 김재중은 지성의 집에서 잠을 자기도 했다. 김재중은 최근 인터뷰에서 "국내 드라마가 처음인데 너무 좋은 스태프들, 연기자들이랑 같이 했다가 나중에 다른 작품을 했을때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좋은 거부터 보면 나중에 얼마나 힘들겠냐"고 털어놓기도 했다.
据悉，《守护老板》的拍摄现场氛围格外的好，大家一起吃饭分享零食，金在中甚至还在池成的家里睡觉。金在中在今日的采访中透露：“第一次参与国内电视剧的拍摄，和这么好的工作人员和演员们一起合作，以后再拍别的作品如果不这样可怎么办？从好的开始的话以后会很累吧？”

相关单词：
보스 老板，头领(boss)
주연배우 主演
분위기  氛围
유난히 格外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