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导读】MissRipley讲述一个女人用谎言掩盖谎言，深陷谎言的泥沼，并因此差点像泡沫一样失去一切的内容，还有爱着这个有着贪婪的欲望的这个女人的两个男人，在爱与幻灭之间的纠葛和原谅的传统爱情片。

박유천이 영어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朴有天公开了英语实力为成为了话题。

지난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박유천은 송유현의 본부장 취임식 장면에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在31日播出的MBC月火剧《Miss Ripley 》中，朴有天扮演的宋裕贤的本部长的就任仪式上展现了自己出众的英语实力。

극중 일본에서 태어난 박유천(송유현)은 일본어에 영어까지 완벽하게 구사하는 ‘완벽남’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剧中，朴有天扮演的宋裕贤出生于日本，不仅能够灵活运用日语，而且英语也非常出众的他一变身为“完美男”而引起了众人的关注。

시청자들은 “3개 국어의 위엄”, “발음도 목소리도 영어하는 거 완전 좋아요”, “박유천 영어실력 공개에 깜짝 놀랐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观众们则纷纷感叹：“3种语言的威严”，“发音、声线说的这英语太好了”，“朴有天的英语实力真是太令人为之赞叹了”等。

小编碎碎：赤裸裸的羡慕嫉妒恨啊！

大家一起来感受一下这强大的英语气场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