邀请韩国顶级实力歌手参加淘汰赛的《我是歌手》节目，收视率高达67%，在韩国引起热议。参加此节目的女歌手朴正炫被称为韩国的“流行情歌女王”，在事前观众喜爱度调查中排位第一，一起来听听她的这代表歌曲《꿈에》吧！

 

박정현 - 꿈에
朴正炫 — 梦里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不知道该对你说些什么 一颗心不住的颤抖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就像我们的从前一样 我和你重逢

이건 꿈인걸 알지만
明知不过是一场梦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잠잘수 있다면
像现在这样 永不愿醒来 永远的就此沉睡不醒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你拥抱了我 就像从前一样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这段时间是否疲倦 你看着我并安慰我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尽情的休息吧 你握住我的手安慰我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你的手还是如从前一般的温暖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거야
或许你并不知晓这只是一场梦

내가 정말 잘할거야 그대 다른 생각 하지 못하도록
我真的会好好活 不会让你有离开的想法

그대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请不要再离开 请留在这里

나도 깨지 않을게요 이젠 보내지 않을거예요
我不原醒来 不愿送你离开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예전 모습처럼
你一直拥抱着我 就像从前一样

그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这段时间是否疲倦 你看着我并安慰我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이젠 쉬라며
尽情的休息吧 你握住我的手安慰我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你的手还是如从前一般的温暖

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回答我 你是否也像我一般 如此的思念着我

바보같이 즐거워만하는 날 보며
你看着像傻瓜般开心的我

안쓰런 미소로
挂着怜悯的微笑

이제 나 먼저갈께 미안한듯 얘기하네요
抱歉地说着你现在要离开

나처럼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
你也和我一样 心里已知晓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만나줘서
即使如此也感激你 能让我再次遇见你

날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
你拥抱了我 要跟我道再见

나 웃어줄게요 이렇게 보내긴 싫은데
我会送你微笑 不愿意就此送你离开

뒤돌아 서네요 다시 그 때 처럼
你转身离去 又和那时一样

나 잠 깨고 나면 또 다시 혼자있겠네요
等我从梦中醒来 又再次独自一个人

저 멀리 가네요 이젠 익숙하죠
而你已经走远 如今我已习惯

나 이제 울게요 또 다시 보내기 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现在我想要哭泣 不愿意再次送你离开 但你已消失不见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现在我 又重新睁开眼 心里满满的尽是辛酸

고마워요 사랑해요
感谢你 我爱你

나 괜찮아요 다신 오지 말아요
请你不要再 出现在我梦里

下面是朴正炫在《我是歌手》节目中的演出视频：

声明：音视频均来自互联网链接，仅供学习使用。本网站自身不存储、控制、修改被链接的内容。"沪江网"高度重视知识产权保护。当如发现本网站发布的信息包含有侵犯其著作权的链接内容时，请联系我们，我们将依法采取措施移除相关内容或屏蔽相关链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