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닉쿤, 빅토리아 부부의 제주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出演MBC电视台综艺节目《我们结婚了》的Nichkhun、维多利亚夫妇,踏上了济州岛之旅。

26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빅토리아 생일을 하루 앞두고 첫번째 여행 계획을 세운다. 목적지 제주도에 대해 검색하던 중, 빅토리아는 닉쿤의 키스신이 담긴 광고 영상을 접하게 된다.
在26日播出的节目中,两人在维多利亚生日前一天,制定了第一次旅行计划。正在了解目的地——济州岛时,维多利亚看到了有Nichkhun吻戏的广告。

닉쿤은 못보게 하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빅토리아는 결국 보게 되고, 닉쿤은 "뭔가 나쁜 짓을 하다 들킨 기분"이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虽然Nichkhun不让维多利亚看,但维多利亚最终还是看到了广告。结果Nichkhun表示“感觉像做了坏事被发现一样”,显得有些不知所措。

빅토리아 역시 광고 댓글을 보며 계속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공항에서 직원과 친절하게 이야기를 하는 닉쿤에게 폭풍 질투를 하며 "왜 직원에게 우리 등산하는 것까지 이야기하냐"고 말하기도 했다.
维多利亚看着广告相关留言,也表现得很介意。后来在机场维多利亚还嫉妒地对与职员聊天的Nichkhun说道:“为什么连登山的事情也对职员说?”

이날 두 사람은 제주도에서 친절한 택시기사를 만나 제주도 안내를 받았다. 택시기사는 두 사람이 가수라는 것을 알아보지 못하고 "두 사람 너무 예쁘고, 멋있다"며 "하지만 남편은 밥을 많이 먹어야 겠다. 신혼때는 남자들이 힘쓸 일이 많다"고 말해 두 사람을 당황시켰다.
当天两人在济州岛遇见了一位热情的出租车司机。司机给两人当向导时,并未看出两人的歌手身份,他说:“你们都很帅、很漂亮。但新郎要多吃饭,新婚时男方要用到力气的地方多着呢。”司机的话让两人不好意思起来。

이후에도 택시기사는 두 사람에게 '뽀뽀해보라' 등 다양한 사진 포즈를 요구해 닉쿤과 빅토리아에게 웃음을 안겼다.
此后,在拍照时司机还要求两人摆出“接吻”等各种甜蜜姿势,让Nichkhun和维多利亚欢笑不已。

짜짠...想看吧 甜蜜的一幕幕~~
当然这一期还有容和和徐贤的最后甜蜜的一天。
只想看维尼夫妇的请跳到20分钟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