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濫觴)] 넘칠 남(람)/잔 상잔에 겨우 넘칠 정도의 작은 물이라는 말로, 사물의 시작이나 기원 또는 큰 강의 근원도 알고 보면 술잔이 넘칠 정도의 작은 실개천…

[남상(濫觴)] 넘칠 남(람)/잔 상
잔에 겨우 넘칠 정도의 작은 물이라는 말로, 사물의 시작이나 기원 또는 큰 강의 근원도 알고 보면 술잔이 넘칠 정도의 작은 실개천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