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不識丁] 목불식정(눈 목, 아닐 불, 알 식, 고무래 정)은 눈이 있어도 고무래 '丁' 자를 알지 못한다는 말이다. 우리말 속담 '낫 놓고 기역 자(ㄱ)도 …

[目不識丁] 목불식정(눈 목, 아닐 불, 알 식, 고무래 정)은 눈이 있어도 고무래 '丁' 자를 알지 못한다는 말이다. 우리말 속담 '낫 놓고 기역 자(ㄱ)도 모른다'와 같은 뜻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