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의 귀에 대고 글을 읽어 봐야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로,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우둔함을 비유한 말이다. 한자 성어 '우이독경(牛耳讀經)…

소의 귀에 대고 글을 읽어 봐야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로,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우둔함을 비유한 말이다.  한자 성어 '우이독경(牛耳讀經)'과 같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