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一篇慰问信的范文。大家有写过慰问信吗?当然大家都不愿意写这样的信,这代表着朋友或是同事生病了,但是有的时候难免还是会碰上这样的事情。当某个领导发生什么意外,你想去慰问一下的时候应该怎样表达呢?


다사다난했던 ○○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 ○○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도민 여러분,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앞에서 이끌어 주신 지역국회의원, 도의회와 시∙군의회, 각급 기관과 시민단체, 그리고 열심히 일한 ○만 ○천여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금년은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변화의 물결 속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 100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발전 기틀을 마련한 한해였습니다.
국가적으로 내수 부진과 설비∙건설투자의 감소가 지속되었고, 지역적으로도 통합문제,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시∙군간 경쟁, 매그너칩 반도체 노사문제, 농산물 시장 개방에 따른 농촌의 어려움 가중, 수출주력기업의 역외 이전 등 힘겨운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만 도민은 힘과 지혜를 모아 이러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올 한해 동안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 함께 노력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를 드리며, ○○년 새해에도 가정마다 기쁨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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