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멤버 알렉산더와 김기범이 팀에서 전격 탈퇴했다.
7人组偶像组合U-KISS的成员亚历山大和金起范突然退队。

두 멤버의 탈퇴에 대해 23일 유키스 소속사 NH 미디어는 “그동안 회사가 오랜시간 동안 고민해 결정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유키스는 케빈, 일라이, 수현, 동호, 기섭 5인 체제로 당분간 운영된다.
对于两人的退队,23日U-KISS的所属公司NH Media说:“这是公司苦恼了很久所做出的决定。”今后U-KISS将会以Kevin,Eli,秀铉,东浩,簊燮的五人团体活动。

이에 따라 조만간 발표되는 새음반 작업에도 알렉산더와 기범은 참여하지 않는다.
据悉,马上就要发行的新专辑中,亚历山大和起范也没有参与。

탈퇴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소속사는 “개인 사정 때문”이라고 말을 아꼈다.
所属公司没有明确说明退队理由,只说了“是个人理由”。

이어 “컴백 시기를 조절중이다.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还说“CB的时期在调整中,马上会正式出公告。”

유키스는 조만간 일본 진출도 앞두고 있어 유키스가 앞으로 어떤 형태로 활동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U-KISS马上还要进军日本,大家很关心他们将以怎样的形式去活动。

后续报道

金起范随后在自己推特留言,以一句“안녕하세요 유키스 기범 아니 정확히는 유키스로 활동했던 김기범입니다”(大家好,我不是U-KISS的起范,正确的说,是以U-KISS活动过的金起范。)让不少KISS-ME飙泪,金起范表示退队非自己本意,而是公司逼迫他写同意书。

두 달을 미루어오다 드디어 용기내어 글을 써내려 가볼까 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2011년 2월부로 저는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합의해지 했다. 멤버교체를 원한 소속사와 해지요구에 따라 동의서를 작성했다.
많은 분들이 생각하신 것처럼 피로피로 캐릭터 사업에 몰두하기 위해서...또는 유키스에 흥미가 떨어져서 라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한다. 피로피로 캐릭터 사업으로 인해 유키스 스케줄에 지장을 준 적 또한 단 한차례도 없다고 자부한다.
이렇게 헤어지게 된 것이 정말 섭섭한 마음이지만 제가 모자란 부분이 많아 유키스에 교체가 필요할 것이라는 전 소속사의 의견 또한 존중한다. 유키스 멤버들을 만날 수 있었기에 감사했다.

你看懂他的苦衷了吗?点击右上角贡献翻译吧^^

相关单词

전격 闪电
탈퇴하다 退队
체제 体制,架构
조만간 迟早,早晚
참여 参与
밝히다 被揭露
컴백 come back 回归
앞두다 前夕
귀추 结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