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久前各大媒体纷纷报道了李胜基为了进军日本而打算放弃韩国综艺的报道(点击查看相关报道>>),李胜基立即表示《两天一夜》对自己帮助很大,入伍前不会退出,但是却只字未提《强心脏》,不少媒体联系了李胜基的经济公司。
对此经济公司于今日表示,李胜基并不是逃避综艺,他本人没有放弃综艺只做演员或是歌手的想法,而是想一边享受一边工作。据悉,当天的《强心脏》录制也毫无异常。
不过《强心脏》究竟是否“下车”,经济公司还未给出最终答案:“还没决定。”
对于日本活动的提案并不是这一天两天的事,李胜基方面一直在认真探讨准备,但并不代表会放弃国内一切活动,他们比较希望能够两边并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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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가 예능을 기피한다고? 결코 아니다. 드라마에 피해 갈까봐 논의했던 것뿐이다."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최선희 이사가 이승기를 향한 세간의 의혹에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최선희 이사는 17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일단 승기 본인이 예능을 기피하고 드라마나 가수 활동에만 전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즐기면서 잘 하고 있고 오늘 역시도 '강심장' 녹화를 전과 다름없이 즐겁게 열심히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최 이사는 최근 화제가 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SBS '강심장' 하차 논란에 대해서도 "지난 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출연 당시, 예능과 드라마를 병행하다 보니 다른 배우들에게도 피해가 불가피하더라. 이에 제작진과도 친분이 두터워 이야기를 꺼내본 것이다"라고 전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기의 '1박2일'의 잔류를 명확히 했다. '강심장' 측과는 여전히 하차여부를 논의 중이다. 최 이사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일본 진출에 대해서는 3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프로모션 차 출국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3월과 4월 일본 내 음반활동 계획에 대해 "정해진 것이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최 이사는 "일본에서 제안이 온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꾸준히 제안이 있었고 검토 중인 사실인데 갑자기 불거지게 됐다"며 "승기가 일본어도 가능하니 늘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일본에 진출한다고 해도 국내 활동을 모두 접고 일본 활동에만 매진할 계획은 아니다. 국내외 활동을 병행하며 진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승기는 17일 서울 등촌동에서 진행된 '강심장' 녹화를 예정대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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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 社会上
전념 一心一意
불가피 不可避免
두텁다 深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