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 로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노유민과 6살 연상 예비신부 이명천 씨의 웨딩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방송에서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노유민은 웨딩사진에서 예비신부와의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将于2月20号下午5点在首尔汝矣岛KBS新馆公开厅大厅内举行结婚典礼的鲁维敏(中国惯称鲁裕敏)和其年长6岁的准新娘李明天(音译)因结婚照公开而引起话题。最近在节目中公开女儿而引起话题的鲁维民由于在结婚照中和准新娘表现的非常恩爱而吸引人们的眼球。

노유민의 이번 결혼식 준비와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한 황마담웨딩컨설팅은 웨딩사진 공개와 함께 “주례는 국민권익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인 김대식 씨가 맡으며 N.R.G에서 함께 활동했던 문성훈이 사회를 맡는다”고 결혼식 소식을 전했다.
负责筹办鲁维民结婚典礼和婚纱摄影的黄老板婚礼咨询公司(音译)在结婚照公开的同时传达了“将由国民权益保护委员会副委员长金大植(音译)担任证婚人;NRG成员文诚熏担任司仪。”的消息。

또한 노유민과 이명천 씨는 직접 작사한 ‘사랑해 바보야’를 축가로 부를 예정이라고. 이명천 씨는 코러스로 활동하던 시절노유민과 만난 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另一方面由鲁维民和李明天夫妇亲自作词的《我爱你 傻瓜》预计将作为祝歌被唱响。李明天作为合唱队员活动时遇见了门当户对的鲁维民,据说李明天唱歌实力相当了得。

重点单词:
만난 만큼
这里的만큼有门当户对的意思。

는 것으로 전해졌다 是据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