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日正在热播的SBS月火剧《VIP》日前播出的第8集中，此前一直令观众疑心的绯闻真正当事者终于揭晓，反转剧情令观众震惊。

SBS 월화드라마 ‘VIP’ 이상윤-표예진이 ‘프라이빗 스캔들’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으로 밝혀지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폭발시켰다.
SBS月火剧《VIP》的李尚允和表艺珍被揭穿是引起“秘密绯闻”的罪魁祸首，令家庭剧场的观众备受冲击。

지난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 8회에서는 박성준(이상윤)이 나정선(장나라)과 당신 팀 남편 여자로 추측되는 인물의 문자를 동시에 받은 가운데, 결국 운전대를 돌려 만나러 간 사람이 온유리(표예진)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 전체를 뒤흔들었다.
26日播出的SBS月火剧《VIP》的第8集中，朴尚俊（李尚允）和罗真善（张娜拉）同时接到了推测是组里面自己丈夫的情妇的人发来的短信，结果，朴尚俊调转方向盘去见的竟然是温宥利（表艺珍），震撼了全剧。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난 누구 여긴 어디? 문 여는 순간 박성준 등장에 너무 충격적이어서 잠도 안 온다”, “믿었던 박성준 너마저! 아니라고 말하면 믿어줄게!”, “내가 본 드라마 중 제일 충격적인 엔딩이다!”, “쪼그라든 내 심장 책임져!”, “오늘 레전드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온유리는 진짜 반전이네요.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겠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看了放送的观众纷纷表示：“我是谁，这是在哪儿？打开门的瞬间看到朴尚俊，真的是太具有冲击性了，我连觉都睡不着了”，“就连信赖的朴尚俊也！如果你说不是的话我就信你！”，“我爱看过的电视剧中最让我震惊的结尾！”，“对我紧缩的心脏负责！”，“今天真是经典啊！怎么等到下周啊”，“温宥利真的太反转了。我至今还没办法从震惊中缓过来”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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