实力派女子组合brown eyed girls的队长JeA & 称为Chic-doll的MBLAQ的G.O合作共同发表了单曲《니가 따끔거려서》,一首适合这个冬季的抒情歌曲。

제아, 지오(G.O) - 니가 따끔거려서
 
눈물이 뚝 뚝 (뚝) 흐르던 
니가 가시처럼 걸려서 
다시 또 또 삼켜 내봐도 
다시 또 목에 걸려서 다시 또 나를 찌른다 
죽지 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무것도 못 먹던 며칠이 가고 
잠 한숨도 못 자던 며칠이 가도 
뭔가에 채한 듯 가슴이 답답해 
숨을 쉴 때마다 날 찌른다 
 
사랑 너무 아프다 (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 (숨을 참아도) 
따끔 따끔 머릴 찌르고 
잠잠했던 추억들이 살아나 
죽지 않을 만큼만 (죽지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프게 해 
 
 
가지마 마 말란 그 말이 
입가에 맴 돌았는데 입술을 떼지 못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 아무 말도 못했어 
 
돌아서서 한참을 걸어 왔는데 
나는 아직 그 자리에 서있나 봐 
한 걸음 조차도 뗄 수가 없었어 
가지말란 말을 듣기 전에 
 
사랑 너무 아프다 (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 (숨을 참아도) 
따끔 따끔 머릴 찌르고 
잠잠했던 추억들이 살아나 
그냥 죽지 않을 만큼만 (죽지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프게 해 
 
하루 또 하루가 또 지나도 
나는 여전히 니가 늘 그립다 
 
사랑 너무 아프다 (제발 아프지마) 
숨을 참아도 (숨을 참아도) 
따끔 따끔 머릴 찌르고 
잠잠했던 추억들이 살아나 
죽지 않을 만큼만 (죽지않을 만큼만) 
살 수 있을 만큼만 아프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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