票房保证！10位“值得信赖的演员”

有句话叫“值得信赖的演员”。这句话的意思是即使你并不知道剧情，但是只要听到他们的名字，心里莫名会觉得“很有趣”。不过，这并不是没有任何理由的信赖。因为这些“值得信赖的演员”们，他们的点击率和评价都很好。今天我将给大家介绍10位“值得信赖的演员”，他们找到了这非常符合自己的剧本。我们马上去看看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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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贤真

서현진
徐贤真

배우 서현진은 아이돌로 데뷔하여 다른 배우들에 비해 늦게 빛을 본 케이스이다. 하지만 그런 만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추었으며 대본을 보는 눈도 탁월하다.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로 상승세를 탄 이후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그리고 최근작인 <뷰티 인사이드>까지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현재 서현진은 로맨틱 코미디의 화신으로 군림하는 중이다.
演员徐贤真以偶像明星的身份出道，相对于其他演员们来说，她算是比较晚才散发自己光芒的了。不过，她有着扎实的演技，也很会挑选剧本。凭借电视剧《一起吃饭吧2》火热起来之后，接连拍摄《又是吴海英》、《浪漫医生金师傅》、《爱情的温度》，以及最近的作品《内在美》，可谓是不败神话。因此，如今徐贤真花生成为浪漫喜剧的主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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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钟硕

이종석
李钟硕

소년의 청량함과 남자의 섹시함을 두루 갖춘 배우 이종석은 지난 2012년,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주연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해내었다. 그리고 이듬해,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본격 ‘리즈시절’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피노키오>, <W>,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나오는 작품마다 화제를 흩뿌리고 다니는 중에. 2016년에는 드라마 <W>를 통해 20대의 젊은 나이에 연기대상까지 차지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을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具备着少年的阳光清爽和男人味的演员李钟硕，他在2012年拍摄电视剧《学校2013》，证明了自己是男主的可能性。并且第二年时，他通过《听见你的声音》正式开启了自己的人生巅峰。在这之后，《匹诺曹》、《W两个世界》、《当你沉睡时》等作品都引发大家的关注。2016年凭借电视剧《W两个世界》，在自己20代时获得了演技大奖。最近他通过电视剧《罗曼史是别册录》和观众们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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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叙俊

박서준
朴叙俊

배우 박서준은 조연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주연에 안착했다. <킬미, 힐미>의 작가 오리온역으로 훈남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알리는가 싶더니 <그녀는 예뻤다>를 터뜨렸고, 이후 <쌈, 마이웨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면서 배우 박서준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굳건히 했다. 자신에게 잘 어울릴 대본을 골라내는 능력이 탁월할 뿐 아니라 캐릭터 소화력도 좋다. 덕분에 여태까지는 맡은 역할 모두가 그에게 ‘찰떡’처럼 잘 어울렸다.
演员朴叙俊从配角开始，一步一步地努力成为现在的主演。他在《kill me heal me》饰演作家奥利安角色，想要作为暖男演员的存在感而被大家认识，通过《她很漂亮》爆红，之后出演的《三流之路》、《金秘书为何那样》接二连三很成功，之后演员朴叙俊固定了他的领域。他不仅仅会挑选适合自己的剧本，也很会消化角色。得益于此,至今为止他扮演的所有角色都像"糯米糕"一样非常地适合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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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宝英

박보영
朴宝英

‘뽀블리’ 박보영은 이미 오래 전부터 믿고 보는 배우의 대명사였다. 영화 <과속 스캔들>로 혜성처럼 등장한 박보영은 그 이후 신인배우로서는 이례적으로 길었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영화 <늑대소년>과 <피끓는 청춘>으로 여전한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2015년도에 처음으로 도전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단박에 성공시켰고, 차기작인 <힘센 여자 도봉순>은 당시 역대 jtbc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까지 했다. 보통 스크린과 브라운관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기란 참 힘든 일인데, 박보영은 그 힘든 걸 너끈하게 해냈다.
“小可爱”朴宝英很早之前就获得了“值得信赖的演员”代名词。她凭借电影《超速绯闻》像彗星一样迅速爆红的朴宝英，在这之后作为新人演员即使在空白期也依旧很受欢迎，在电影《狼少年》和《热血青春》中展现了自己的潜力。不仅如此，她在2015年第一次挑战电视剧《Oh我的鬼神大人》，一下子获得成功，下一部作品《大力女都奉顺》在当时的jtbc电视剧中创下了最高收视率。要想同时抓在电视和荧屏上活动是一件非常难的事情，但朴宝英却很轻松地完成了这件难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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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静茵

황정음
黄静茵

배우 황정음은 사실 연기로 전향을 했을 당시 별로 주목받는 배우는 아니었다. 오히려 발연기 논란을 몰고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인기를 얻은 이후 선택하는 작품마다 하나같이 완성도가 높았다. 편성 당시에는 별 기대를 얻지 못하던 것도 까보니 대박작이었던 경우가 많다. 물론 캐릭터를 잘 살린 황정음의 역량도 한 몫 단단히 했다. <골든타임>, <비밀>,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 그녀의 출연작 대다수가 전부 주옥같은 작품들이다.
演员黄静茵当时向演戏转行时并没有受到大家的关注。反而她当时还引发反而引发了烂演技争议。不过，她凭借情景剧《穿透屋顶的high kick》得到了演技的认证，之后每次选择的作品的完成度都始终如一地高。节目播出当时并没有受到多大的期待，但经过仔细分析之后发现这部作品很受大家欢迎。当然很好地诠释角色的黄静茵也起到了作用。《黄金时刻》、《秘密》、《kill me heal me》、《她很漂亮》等作品都很受大家喜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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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宝剑

박보검
朴宝剑

배우 박보검은 현재 20대 남자 배우들 중 명실상부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다른 주연 배우들에 비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가 ‘믿고 보는 배우’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의 뛰어난 연기력과 스타성이 있었다. 그가 주연을 맡아 선보였던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남자친구> 세 작품 모두가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박보검이라는 브랜드 자체의 경쟁력을 증명해낸 셈이다.
演员朴宝剑如今是20代男演员中名副其实的王位。相对于其他主演演员来说，他相对年轻但却还是进入了“值得相信的演员”行列，他在这些演员中有卓越的演技和明星气质。他所主演的作品《请回答1988》、《云画的月光》、《男朋友》都引起了热门话题。朴宝剑的品牌证明了他自身的实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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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敏镐

이민호
李敏镐

드라마<꽃보다 남자>로 주연으로서의 커리어를 아주 화려하게 시작한 배우 이민호는 이후 손대는 드라마마다 대박을 터뜨렸다. <시티헌터>, <신의>,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까지 한국에서의 인기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냈던 작품들이 대다수이다. 덕분에 한류스타로서의 위상이 하늘을 찌른다. 물론 국내에서도 그 위력은 마찬가지이다. ‘이민호가 나오면 1회는 무조건 본다’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
演员李敏镐凭借电视剧《花样男子》开始担任主，之后的每部电视剧都大获成功。《城市猎人》、《继承者们》、《蓝色大海的传说》在韩国国内外都很受欢迎。得益于此，他在韩流明星的地位直冲云霄。在韩国国内的地位也是一样。相当多的人表示“如果李敏镐出演的话,一定会看第一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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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志铉

남지현
南志铉

아역배우로 시작하여 그 흔한 과도기도 없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성인배우로서 자리 잡은 배우 남지현. 그녀의 출연작 중 아직까지 ‘초대박’을 터뜨린 작품은 없지만, <수상한 파트너>, <쇼핑왕 루이>, <백일의 낭군님>까지 3연속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맡음으로써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역량을 늘려가는 중이다. 아역시절부터 쌓아온 탄탄한 연기력과 더불어 대본을 보는 안목까지 갖춘 그녀의 활약이 기대되는 바이다.
演员南志铉以童星出道开始，她没有一般的过渡期，像流水一样自然而然地成为成人演员。她的出演作至今为止虽然没有“超人气”作品，但是《奇怪的搭档》、《购物王路易》、《百日郎君》这三部作品都深受观众们喜欢，因为她的作品完成度都很高，所以她被称为“值得相信的演员，领域在不断扩张。”、从童星时期开始积累的演技和看剧本的眼光，让她的表现让人值得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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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敏英

박민영
朴敏英

배우 박민영은 쉼 없이 알짜배기 드라마들에 출연해 왔다. 청춘배우들을 주연으로 내세웠던 <성균관 스캔들>부터 <시티헌터>, <힐러>, <개과천선>, <리멤버>, <7일의 왕비>에 이르기까지, ‘망작’이라 일컬어지는 작품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이다. 그래서인지 박민영에 대한 방송가와 시청자들의 믿음이 상당한 편이다. 이어 가장 최근작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이제 ‘톱’의 자리까지 노리고 있다.
演员朴敏英不停地出演各种精品电视剧。从青春演员主演的《成均馆绯闻》，到《城市猎人》、《Healer》、《Remember》、《七日的王妃》，可以说几乎每部作品都很成功。也许正因为如此，电视界和观众们对朴敏英非常地信任。最近的作品《金秘书为何那样》大获成功，现在的她是顶级明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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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信惠

박신혜
朴信惠

배우 박신혜는 <천국의 아이들>의 최지우 아역으로 데뷔했다. 그 인상이 너무 강렬했던 탓에 한동안은 박신혜가 성인 역을 연기하는 게 어색했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어느 새 어린 티를 벗어던진 그녀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을 통해 한방에 한류스타로 떠오르더니 이후 <상속자들>, <피노키오>, <알함브라의 궁전>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면서 ‘믿고 보는 배우’중 하나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演员朴信惠以《天堂的孩子们》的崔智友儿童角色出道。因为她给人的这种印象过于强烈，所以有一段时间朴信惠饰演成人角色时，会让人感觉有些不自然。但是不知不觉间，她脱去稚气，通过电视剧《原来是美男啊》一跃成为韩流明星，之后拍摄《继承者们》、《匹诺曹》,《阿尔罕布拉宫的回忆》，接连获得高票房的同时，也巩固了"值得信任的演员"的地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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