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天为大家介绍的是韩国新生代女演员李世英!

움짤만으로도 똑 부러짐이 느껴지는 이 아이는 자라서 어여쁨 가득 묻은 여인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tvN 왕이 된 남자에서 중전 유소운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세영입니다.
随着年龄的增长,李世英渐渐从小女孩长成了亭亭玉立的少女。今天的主人公就是电视剧《成为王的男人》中饰演中殿娘娘的李世英。

어느덧 2n 연차의 준비된 배우로 우뚝 선  이세영,이세영의 발자취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프디터가 그녀의 캐릭터 변천사를 주제별로 준비했습니다!
不知不觉李世英20岁了,今天小编就为大家介绍一下这位演员的角色变迁史。

 이세영 1996년, SBS 형제의 강으로 데뷔한 이세영은 바로 이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죠.
1996年,李世英通过出演SBS电视剧《兄弟之江》被观众所熟知。

MBC 대장금 (2003)MBC
《大长今》2003年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궁중 최고 요리사를 꿈꾸는 수라간 나인, 금영을 야무지게 그려낸 이세영 장금과 숙명의 라이벌인 금영을 연기하며  어리지만 출세욕이 강한 야망캐를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在剧中,李世英饰演小金英, 虽然年纪小,但却梦想成为宫中最厉害的厨师,在遇到宿敌张锦时也能处事老练,展现了强大的演绎天赋。

KBS 대왕의 꿈 (2012)
KBS《大王之梦》2012年

한편 지난 2012년에는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의 사랑을 받는 기녀, 천관녀로 변신해 화랑 김유신과 풋풋한 로맨스를 보여줬는데요. 이 드라마에서 이세영은 생애 첫 키스신을 촬영하며 사극 속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주목받기도 했답니다.
2012年在《大王之梦》中,变身为受到金庾信喜爱的妓女,千官女,和花郎金庾信展现了青涩的罗曼史。在这部电视剧中,李世英拍摄了生平第一次吻戏,以史剧中暴风成长的样子受到了关注。

tvN 왕이 된 남자 (2019)
tvN 《成为王的男人》2019年

현재 방영 중인 왕이 된 남자에서 외유내강형 중전 유소운 역을 맡아 직진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이세영,똘똘한 수라간 나인 아역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중전으로 거듭난 그녀 ,사극요정 이세영 인정하는 바입니닷!
现在正在播出的《成为王的男人》中,李世英饰演外柔内刚的中殿刘小云,展现了不一样的罗曼史,从聪明伶俐的儿童角色转变为温柔魅力的中殿娘娘,称得上是史剧妖精了。

학원물의 꽃은 #매력적인전학생
充满魅力的学生时代

학생이라고 다 같은 학생은 아니죠! 지금부터는 이세영이 연기한 매력적인 전학생 캐릭터 변천사를 알아보겠습니다.
李世英的学生时代跟我们当然不一样,现在就去看看李世英演过的那些学生角色吧。

영화 아홉 살 인생 (2004)
电影《九岁人生》2004年

영화 아홉 살 인생을 통해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이세영은 서울서 전학 온 새침 도도한 소녀이자 아홉수 소년의 첫사랑, 장우림으로 열연하며 설렘 열매를 과다 섭취한 첫사랑 기억 조작녀로 찰떡 싱크로율을 선보였습니다.
李世英第一次在大荧幕和观众见面是电影《九岁人生》,饰演一个到首尔转学的女孩子,也是九个男孩的初恋,展现了青春懵懂的心动。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 (2004)
《女老师vs女学生》2004年

꾸준히 회자되는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에서 대담하고 성숙한 초딩 고미남 역으로 분해 초등생 배역의 역사를 새로 쓰기도 했죠! 이세영은 절대 기죽지 않는 당돌함과어른 뺨치는 말발로 염정아와 사랑의 라이벌로 맞섰는데요.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소녀의 모습을 실감 나게 연기하며 관객들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았습니다.  
在成为话题的电影《女老师vs女学生》中,李世英饰演一个小学生,彻底颠覆了小学生的形象,一点都不怯场,还经常用大人的口气说话,与廉晶雅饰演的老师相爱相杀。刻画了一个暗恋老师的少女形象,受到了观众的好评。

영화 피 끓는 청춘 (2014)  
《热血青春》2014年

영화 피 끓는 청춘에서는 반전 있는 서울 출신 전학생, 소희 역을 맡아 농촌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활약했습니다. 이세영은 청순가련한 모습 뒤에 과거를 숨긴 여고생 역으로 관객들에게 깜짝 반전을 선사했답니다.
在电影《热血青春》中,扮演充满反转的首尔转学生昭熙,是农村罗曼史的主人公。在清纯的背后有一段不为人知的往事,这个角色让观众眼前一亮。

이세영의 변신은 무죄 (ft. 단짠단짠은 진리)
李世英的变身

OCN 뱀파이어 탐정 (2016)
OCN 《吸血鬼侦探》2016年

노랑머리 이세영은 처음이지? 뒷골목 세계에서 살아온 여자,한겨울로 깜짝 변신한 이세영은 범죄와 친하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외강내유 캐릭터를 퍼펙-하게 소화했습니다.
黄头发的李世英第一次见吧。住在小巷子里的李世英在某一个冬天突然变身,虽然看起来和犯罪脱不了干系,但其实是一个外刚内柔的角色。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016)
KBS 《月桂树西装店的绅士们》2016年

대충 봐도 애교가 흘러넘치는 그녀는 짝사랑 만렙 귀여운 둘째 딸, 민효원 , 이세영은 민효원을 연기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200%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在观众看来很擅长撒娇的李世英饰演了二女儿闵孝媛,散发了200%的可爱魅力,受到许多观众的喜爱。

tvN 화유기 (2017)
tvN《花游记》2017年

 화유기에서는 1인 3역을 맡아,좀비부터 걸그룹 연습생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오가며 그야말로 연기 포텐을 터뜨린 이세영,순수 소녀와 매혹적인 빌런을 넘나드는 이세영의 파격 변신.
《花游记》中,李世英一人分饰三角,从僵尸到女团成员,爆发了超强演技,从清纯少女到魅惑女人都能消化的李世英大变身。

영화 수성못 (2017)
《寿城池》2017年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사는 편입준비생 겸 알바생, 오희정으로 열연한 영화 수성못 대학 생활을 물론 실제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이세영은 청년 오희정을 현실감 넘치게 담아내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습니다.
李世英在电影中饰演一个热爱生活的编辑准备生兼打工生,经历了大学生活和打工,本身打工经历丰富的李世英对这个角色更是得心应手,赋予了更多的现实感,给人留下了深刻的印象。

단-짠-단-짠 연기를 오가며 캐릭터 스펙트럼을 넓혀온 이세영 한결같은 성실함과 도전 정신으로 성장을 거듭해온 그녀의 발자취를 함께 했습니다.
李世英不断拓宽戏路,以诚实和挑战的精神一路走来。

[11화 예고] 폐서인 위기에 처한 이세영, 용상을 지켜야만 하는 여진구! 오늘 밤 9시 30분, 소운♥하선 커플이 소금길 말고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成为王的男人》11集预告 ,素云将被逐出宫,吕珍九悉心守护,今晚九点半,素云和河善CP走花路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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