到国外旅行的时候要注意的东西有很多。因为各国家在民族、宗教、语言等方面都有自己固有的文化。那么外国人来多韩国为什么感到很惊讶呢,我们一起来看看吧。

24시 상점
24小时商店

한국의 밤은 수많은 불빛들로 반짝인다. 지친 직장인들의 발걸음을 유혹이라도 하는 듯, 상점의 간판 들이 화려한 빛을 뿜어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국인들은 낮이든 밤이든 시간에 상관없이 열려있는 2 4시 편의점, 음식점, pc방 등에 익숙하지만 외국은 10시 이후에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닫기 때문에 밝은 밤이 익숙하지가 않다고 한다.
韩国的夜晚灯火阑珊。商店的灯火好像在引诱着疲劳的上班族们的脚步。因此,韩国人很熟悉这些24小时营业的便利店、饮料店、网吧,可是在外国,大多数商店在晚上10点之后会停止营业,所以他们对于着灯火通明的晚上并不是特别熟悉。

가위로 고기 컷팅
用剪刀剪肉

코난 오브라이언도 한국을 방문해서 깜짝 놀랐던 것, 바로 식탁 위에서 가위로 고기를 자르는 한국의 문화이다. 코난은 자신의 SNS에 한 종업원이 가위로 고기를 자르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한국은 가위로 고기를 자른다’라고 올려 화제를 모았다. 외국인들에게 고기는 칼로 썰어먹는다는 개념이 강하기 때문에 직접 가위를 들고 와서 잘라주는 문화에 기겁하기도 한다고.
柯南·奥布莱恩来访韩国的时候也对此感到很惊讶,那就算在餐桌上用剪刀来剪肉的韩国文化。柯南在自己的SNS上上传了一张服务员用剪刀剪肉的照片,并附上“韩国人是用剪刀来剪肉的”,引发话题。对外国人来说,肉是用刀切着吃的这种观念根深蒂固,对于这种直接用剪刀剪肉的文化觉得很惊讶。

대중교통
公共交通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대중교통은 말 그대로 신세계다. 깔끔하고, 와이파이가 잘 터지며, 냉난방 시스템이 잘 구비되어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나의 카드로 여러 번 환승이 가능한 시스템을 가장 신기해 하며, 지하철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스크린 덕분에 한국 여행을 편하게 할 수 있다는 평을 남기 기도 했다.
对外国人来说,韩国的公共交通也是一种新世界。那是因为干净、WiFi稳定、冷暖气具备。特别是可以用交通卡换成几次的体制真的很神奇,地铁的实时位置可以通过屏幕广播出来,在韩国旅行真的很便利。

식당 반찬
饭店小菜

한국인들이 해외여행을 가면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은 식당에서 벌어진다. 외국은 기본 반찬이라는 개념이 없을뿐더러 있다 하더라도 공짜가 아니기 때 문이다. 이에 식당에 가서 “이모, 여기 반찬 추가요 ”라고 외치면 잔뜩 나오던 한국의 정이 그리워지는 순간이라고 하는데, 반대로 외국인들에게는 메뉴 한 가지를 시켜도 쏟아져 나오는 반찬에 눈을 뗄 수 가 없다고.
韩国人在国外旅行的时候,最让他们感到慌张的是在饭店里面。因为外国人没有基本小菜的概念,即使有但也不是免费的。对此,他们去到饭店会很想念在韩国可以大声呼喊“阿姨,麻烦这里加点小菜”,不过,对外国人来说,即使只点一个菜,却上来了一堆小菜的时候,他们也会感到很震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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