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深究]“从朴政珉到李帝勋”......拥有票房号召力的“同龄人★朋友们”

[Oh!쎈 탐구] "박정민부터 이제훈까지"...티켓 파워 있는 '또래★친구들'
[Oh!深究]“从朴政珉到李帝勋”......拥有票房号召力的“同龄人★朋友们”

 

朴政珉(1987.2.25)

朴政珉(1987.2.25)

通过电影《守望者》出道的朴政珉，在活动初期虽然没有受到大家的关注，但是通过各种作品之后，他就成功地积累了演绎经验，成为实力派演员。2015年，他因李濬益导演的电影《东柱》获得了新人奖,《The King》、《The Artist》、《那才是我的世界》、《念力》等，在每部作品中，他都以新面孔出现，他的演技得到了改变，受到大家瞩目。

柳俊烈(1986.9.25)

柳俊烈(1986.9.25)

通过电影《社交恐惧症》出道的柳俊烈，因电视剧《请回答1988》，开始获得了大家的喜爱。

之后也成功地出演了电影《The King》，《出租车司机》突破了千万观众，成为了票房演员。今年上映的《小森林》和《毒战》也都受到了观众的喜爱。

安宰弘(1986.3.31)

安宰弘(1986.3.31)

安宰弘经常出演洪常秀的作品，他还有个花名被称为“假面”。因出演电影《足球王》获得了男子新人奖，还出演了电视剧《请回答1988》，大获人气。今年举行的百想艺术大赏中，他获得了TV男配角奖，证明了他的演技实力。

刘亚仁(1986.10.6)

刘亚仁(1986.10.6)

通过电视剧《玉林的成长日记》出道的刘亚仁。出道之后虽然经常拍摄电影和电视剧，通过《格斗少年,菀得》，在忠武路那开始受到大家关注。从叛逆的思春期少年到开始出出现动摇的青春生活的他，出席今年举行的戛纳国际电影节，国际上也获得了很多人气。

李帝勋 （1984.7.4）

李帝勋 （1984.7.4）

他长得很帅，也是一位工作狂，所以也因此获得了成功。2007年开始出席短篇和独立电影，他还和朴政珉一起出演《守望者》，开始受到人们的关注。因为和尹盛鉉导演有缘，两个人搭档合作拍摄《狩猎时间》，大获人气。

30代男演员

[OSEN=김보라 기자] 현재 스크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30대 남자 배우들은 류준열, 박정민, 안재홍, 유아인, 이제훈(가나다순) 등이다. 올해로 32세~35세에 해당하는 이들은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연기력을 입증 받고 있다. 출연한 여러 작품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른바 ‘티켓 파워 배우’로 자리 잡았다.
[OSEN=金宝拉（音）记者]在电影中活跃活动的30代男演员有柳俊烈、朴政珉、安宰弘、刘亚仁、李帝勋（排名按字母）等。今年32岁~35岁的他们，出道之后经常拍摄作品，整理出全部影片目录，演技得到认证。

◆柳俊烈(1986.9.25)

◆류준열(1986.9.25)
◆柳俊烈(1986.9.25)

영화 ‘소셜포비아’(2015)로 데뷔한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순수한 고등학생 김정환이라는 ‘츤데레’ 캐릭터를 맞춤옷처럼 소화하면서 일명 ‘어남류’(어차피 남편은 류준열)라는 신조어도 탄생했다.
因电影《社交恐惧症》（2015）出道的柳俊烈，通过电视剧《请回答1988》（2015）收获到了众多人气。很好地消化了真正的高中生金正焕“闷骚男”角色，还有了“老公柳俊烈”这个新造词。

이후 만난 영화 ‘더 킹’(2017)이 흥행에 성공했고 ‘택시운전사’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흥행 배우로 자리 잡게 됐다. 올해 선보인 ‘리틀 포레스트’(2018)와 ‘독전’ 역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인기 배우로 올라섰음에도 늘 한결 같은 자세로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그의 겸손한 태도는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之后成功地出演了电影《The King》（2017），《出租车司机》突破了千万观众，成为了票房演员。今年上映的《小森林》（2018）和《毒战》也都受到了观众的喜爱。跃升为人气演员，始终如一，一直照顾身边的人，他谦虚的态度让他成为后辈们的模范。

◆朴政珉(1987.2.25)

◆박정민(1987.2.25)
◆朴政珉(1987.2.25)

영화 ‘파수꾼’(2011)으로 데뷔한 박정민은 활동 초반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으며 실력을 다져온 배우이다. 2015년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로 신인상을 휩쓸었고 ‘더 킹’(2017), ‘아티스트’(2017), ‘그것만이 내 세상’(2018), ‘염력’(2018) 등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그의 연기 변신이 주목된다.
通过电影《守望者》出道的朴政珉，在活动初期虽然没有受到大家的关注，但是通过各种作品之后，他就成功地积累了演绎经验，成为实力派演员。2015年，他因李濬益导演的电影《东柱》获得了新人奖,《The King》（2017）、《The Artist》（2017）、《那才是我的世界》（2018）、《念力》（2018）等，在每部作品中，他都以新面孔出现，他的演技得到了改变，受到大家瞩目。

박정민은 여러모로 노력파이며 유망주이다. 다양한 배역으로 활동하며 연기력이 탄탄하다는 사실을 입증했고 매번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변산’(2018)속 래퍼 박정민의 얼굴을 기대해도 좋다. 고백은 덤.
朴政珉是各方面的工作狂，希望之星。出演各种各样的角色，演技实力深厚，获得了大家的认真，将每次出演的角色的魅力放大化。很期待能在《边山》（2018）中看到说唱歌手朴政珉。告白。

◆安宰弘(1986.3.31)

◆안재홍(1986.3.31)
◆安宰弘(1986.3.31)

단편영화 ‘구경’(2009)으로 데뷔한 안재홍 역시 탄탄한 팬층을 가진 배우 중 한 명이다.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 자주 출연하면서 ‘페르소나’라는 별명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정감 가는 얼굴로 맡은 캐릭터마다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 그의 표현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通过短篇电影《景象》(2009)出道的安宰弘，还是拥有固定的粉丝群的演员之一。安宰弘经常出演洪常秀的作品，他还有个花名被称为“假面”。美饰演一个角色，都很带有真实感，他的表现力非常出众。

영화 ‘족구왕’(2014)으로 신인 남자 연기상을 거머쥔 그 역시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에 출연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올해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는 TV 남자조연상을 수상하며 흥행력을 입증했다.
因出演电影《足球王》获得了男子新人奖，还出演了电视剧《请回答1988》，大获人气。今年举行的百想艺术大赏中，他获得了TV男配角奖，证明了他的演技实力。

◆刘亚仁(1986.10.6)

◆유아인(1986.10.6)
◆刘亚仁(1986.10.6)

드라마 ‘반올림’(2003)으로 데뷔한 유아인은 데뷔 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왔지만 영화 ‘완득이’(2011)를 통해 비로소 충무로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반항하는 사춘기 소년부터 흔들리는 청춘의 삶을 표현해온 그는 올해 열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通过电视剧《玉林的成长日记》出道的刘亚仁。出道之后虽然经常拍摄电影和电视剧，通过《格斗少年,菀得》，在忠武路那开始受到大家关注。经历了叛逆的思春期少年到开始出出现动摇的青春生活的他，出席今年举行的第71届戛纳国际电影节，国际上也获得了很多人气。

나이에 비해 연기 폭이 넓은 유아인은 사극부터 현대극까지, 극와 극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다음 작품에서 보여줄 그의 얼굴이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比起他的年龄，演技很广的刘亚仁从史剧到现代剧，不断出现早剧中，展现了他扎实的演技。让人非常期待他下一部作品。

◆李帝勋(1984.7.4)

◆이제훈(1984.7.4)
◆李帝勋(1984.7.4)

미남형 얼굴인데다 노력파이기까지 하니 잘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2007년부터 단편 및 독립영화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그는 박정민과 함께 ‘파수꾼’(2011)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윤성현 감독과의 인연으로 두 사람이 다시 호흡을 맞춘 ‘사냥의 시간’에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他长得很帅，也是一位工作狂，所以也因此获得了成功。2007年开始出席短篇和独立电影，他还和朴政珉一起出演《守望者》（2011），开始受到人们的关注。因为和尹盛鉉导演有缘，两个人搭档合作拍摄《狩猎时间》，大获人气。

‘건축학개론’(2012)을 통해 아련한 첫사랑 이미지를 갖게 됐지만 한 가지 캐릭터에만 머무르지 않고 비교적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폭을 넓히고 있다. ‘아이 캔 스피크’(2017)에서는 나문희와 사제관계로 만나 완벽한 호흡을 뽐냈다./ 
通过《建筑者概论》（2012），拍摄带着隐约初恋的形象的一个角色，在这之后没有停止挑战，继续去尝试不同的演绎作品。在《我能说》（2017）和羅文熙以师徒关系见面，两人完美地合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