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로맨틱한 무드의 화보를 공개했다.
演员孙艺珍公开了浪漫风格的画报。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 154호의 커버를 장식한 화보는 따스하고 향긋한 봄을 맞아 ‘Beautiful as Ever’라는 테마로 진행돼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어나가는 손예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손예진 특유의 청순하고 우아한 비주얼과 낭만적인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时尚杂志First Look第154号刊在清香和熙的春日之际以“Beautiful as Ever”为主题,与创造了美丽瞬间的孙艺珍一起进行了封面拍摄。孙艺珍特有的清纯、优雅的外貌与浪漫的感性和谐地融为一体,展现了梦幻般的美丽。

공개된 화보 속 손예진은 은은하게 스며드는 봄 햇살이 가득한 공간에서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돋보이게 하는 우아한 포즈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在公开的画报中,孙艺珍在春日阳光隐隐照射下的房间里摆着突显女性优雅感的造型,以细腻的情感表现展现了浪漫电影场景般的氛围。

특히 사랑하는 연인을 바라보는 듯한 아련한 눈빛과 표정, 설렘이 묻어나는 옅은 미소 등 다양한 감정선을 디테일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해 손예진만의 빛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긴 웨이브 머리에 목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롭형 이어링과 로즈골드 컬러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장미 모티브 네크리스가 화이트, 라이트 그린 톤의 부드러운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尤其是仿佛望向了恋人的模糊的眼神与表情,满是心动的浅笑等多样的感情线,都被孙艺珍细腻自然地表现了出来,展示了孙艺珍独有的闪耀的存在感。此外,自然飘逸的长卷发,沿着颈部线条垂下的耳饰,散发着高贵魅力的玫瑰金花朵图案的项链,与白色、浅蓝色的服装巧妙的融合,吸引了人们的眼球。

브랜드 관계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많은 이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손예진과 브랜드의 우아한 감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 편의 로맨틱 영화 같은 화보를 완성했다”고 전했다.
品牌相关人士表示“在《经常请吃饭的漂亮姐姐》中展示了极具现实感的演技,让很多人心动不已,受到了大众喜爱的孙艺珍,与本品牌的优雅感性完美搭配,完成了浪漫爱情电影般的画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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