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情对视

송승헌과 김태희가 한밤중 외 노천극장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宋承宪,金泰熙享受半夜在野外露天剧场的浪漫约会。

犹如清纯漫画中的2位主人公

 

바로 MBC 새 수목드라마 '마이프린세스'의 남녀 주인공 박해영과 이설로 캐스팅된 송승헌과 김태희의 노천극장 데이트가 화제를 뿌리고 있다.
日前MBC新剧《我的公主》中饰演男女主人公朴海英和李雪的宋承宪和金泰熙在露天剧场的约会成为热门话题。

外表完美举止冒失的女主

지난 1일 야외 세트에서 진행된 두 사람의 촬영은 해영과 이설이 펜션의 마당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 장면. 두 사람은 마치 순정만화 속 주인공들처럼 아름다운 투샷을 완성했다.
上月1号在露天进行摄影的是海英和李雪在时尚广场一起看电影的场面。两人成功的演绎犹如化身为清纯漫画中主人公。

帅气的外交官男主

외교관 해영으로 분한 송승헌은 하얀 와이셔츠를 깔끔하게 차려 입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풍겼으며 김태희는 천방지축 짠순이 여대생의 발랄한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饰演外交官的宋承宪身穿白色衬衫打扮入时显得很帅，而金泰熙则完美的饰演了一位外表完美但冒冒失失的女留学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