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자신의 애견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演员成宥利公开了和爱犬一起骑自行车出游的照片。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등의 작품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장면이 많았던 그녀는 평소에도 근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데 얼마 전에 자전거를 새로 구입해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전거 삼매경에 빠진 것.사진에서 성유리는 차가운 날씨에 붉은 후드집업과 검은 목도리로 무장한 채,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커플룩을 입고 자전거를 타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또 그녀의 품에 안긴 강아지는 후드티를 살짝 들며 포즈를 취하는 성유리가 귀찮다는 듯 시크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주기도 했다.
在电视剧《吞噬太阳》等作品中经常骑自行车亮相的成宥利,平时也经常在附近骑自行车,不久前她购入新自行车,尽管天气突然转冷,仍旧热衷于骑自行车出行。成宥利此次公开的照片中可以看到在寒冷的晚上身着红色外套黑色围巾,和自己的宠物小狗身着情侣装骑自行车开心游玩的样子,另外成宥利怀抱小狗拍照,小狗却一脸烦躁表情的样子让粉丝们看过之后也报以一笑。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부럽긴 처음이다” “강아지랑 성유리 둘 다 완전 귀엽다”“변장을 해도 이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看到照片的网友们也纷纷留言:「人生头一次羡慕一只小狗~」「小狗和成宥利都好可爱!」「不管穿什么都很漂亮!」等等,反映多种多样。

相关单词:
자전거 自行车
목도리 围巾
귀찮다 烦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