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5日是韩国的儿童节，不少明星都被粉丝们挖出了他们幼时的照片，萌得粉丝们眼冒红心。下面我们就来看看几位小时候就能看出不凡的明星们吧。

‘될 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고 했다. 남다른 어린 떡잎을 자랑했던 어린이들이 어느새 자라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톱스타로 성장했다. 아마도 그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아빠 어디가’가 있었다면,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을 양산하고도 남았을 터. 떡잎부터 우월했던 스타들의 어린 시진을 모아봤다.
“观其果而知其树”，自小就与众不同的孩子在不知不觉中长大，成为了韩国声名远扬的全球顶级明星。如果在他们小时候有《超人回来了》或《爸爸去哪儿了》的话，大概会出现许多阿姨粉和叔叔粉吧。下面我们就一起来看看那些小时候就很出众的明星们的儿童照吧。

빅뱅 지드래곤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웨그 넘치는 포즈의 권지용 어린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꼬마 룰라 멤버로 이미 어린 시절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사진 속에는 허리에 손을 얹고 바닷가를 배경으로 삐딱하게 선 그의 모습이 담겼다. 허리에 손을 얹고 손가락 끝까지 힘을 주고, 발목에 감겨있는 밴드 하나까지 신경 쓴 패션센스는 영락없는 지드래곤이다.
Bigbang的权志龙4月通过自己的Instagram公开了他小时候很有嘻哈气质的一张照片。当时的他作为小Roo'Ra的成员，在很小的时候就被人关注过了。照片中的他站在海边，双手搭在腰间，歪着身子站着。手搭在腰间，指尖用力，甚至还在脚腕上绑上一条带子，确实就是时尚感十足的小版权志龙啊。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촬영에 한창인 배우 이종석도 최근 SNS에 어린 시절 자신을 소개했다. 민소매 셔츠 한 장을 입고 시원한 개울가에 몸을 담근 꼬마 이종석. 카메라를 향해 애교라도 부리는 듯 찡긋 윙크 표정을 지었다. 보는 이들도 모르게 ‘좋아요’를 누르게 만들었다.
目前正在忙着拍摄电视剧《在你睡着的时候》的演员李钟硕不久前在自己的SNS上公开了小时候的照片。小李钟硕穿着无袖T恤，泡在清凉的溪水中，面朝相机的他挤眉弄眼，像是在撒娇卖萌，让看照片的人不知不觉间都按了“赞”。

‘국민 남동생’ 유승호의 과거는 허준호를 통해 오랜만에 곱씹을 수 있었다. 허준호가 지난 1일, 2004년 방송된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의 여러 장면을 노출한 것. 당시 허준호는 극중 자폐증을 앓고 있는 유승호의 아빠였다. 허준호는 사진과 함께 “난 이때부터 유승호 팬”이라는 설명으로 훈훈한 선후배의 정을 느끼게 했다.
“国民弟弟”俞承豪的过往因为许峻豪被人反复提起。许峻豪在1日晒出了2004年播出的电视剧《父母谨启》中的几个场面。当时，许峻豪在该剧中饰演了患上自闭症的俞承豪的父亲。许峻豪在晒照的同时写下了“我从那时候开始就是俞承豪的粉丝了”，让人感受到暖人心扉的前后辈情谊。

배우 남지현은 어린 시절 MBC ‘전파견문록-순수의 시대’에 출연해 또랑또랑함을 뽐냈다. 당찬 눈망울과 깜찍한 얼굴의 남지현은 “안녕하세요 별이 되고 싶은 아이 남지현입니다”라고 힘차게 자신을 소개했다. . ‘뭐가 가장 무섭냐’는 MC 이경규의 질문에는 “엄마가 화낼 때”라며 순수하게 답했다. 이후 어른이 된 남지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파견문록’에 출연한 나를 드라마, 영화감독님들이 보셨고,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演员南智贤小时候曾经出演过MBC《传播见闻录—纯粹的时代》，展现了清秀的面貌。拥有精明的眼神和可爱脸蛋的南智贤当时认真地进行了自我介绍：“大家好，我是想要成为明星的孩子南智贤”。MC李京圭问她：“你最怕什么”时，单纯的小南智贤回答：“妈妈生气时”。此后，长大成人的南智贤在某综艺节目中曾表示：“电视剧、电影导演看到出演《传播见闻录》的我，之后我就以演员的身份出道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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