过去常常出现外貌出众的演员演技被抨击的现象,这些所谓的“花瓶男演员”身处演技派演员的夹缝之间处境尴尬。其中有许多人不断的磨砺自己的演技,最终获得了观众的认可。

열일하는 배우들이 반갑다. 심지어 스크린 속 잘생긴 배우들의 활약은 눈을 더욱 즐겁게 한다. 과거에는 잘생긴 배우들은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른바 연기파 배우들 사이에서 이들은 그저 잘생긴 외모에 더욱 치중이 됐다.
认真工作的演员是最受欢迎的。那些在银幕上活跃着的帅气演员更是令人赏心悦目。过去常常出现外貌出众的演员演技被抨击的现象。身处演技派演员的夹缝之间,他们多是因为好相貌而被关注。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고수, 조인성, 정우성, 강동원, 공유 등 '비주얼 스타'들은 '연기파 배우'가 되기 위해 심도깊은 고민을 하고 있고 작품 속에서, 인터뷰를 하면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但是如今已经不再是如此了。高洙、赵寅成、郑雨盛、姜栋元、孔刘等“视觉系明星”为了成为演技派演员而费尽心力,这一点可以从他们的作品中和采访中看到。

3일 오후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공유가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요즘 많이 헷갈린다. 나는 누군지 어디로 가는지. 이 상은 나약해진 내게 정신차리라고, 그만 주저하고 그만 방황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으로 알겠다"라는 소감을 밝혀 시선을 끌었다. 지난해 '부산행'과 tvN 드라마 '도깨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였지만 연기에 대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많은 고민이 담긴 발언이었다.
3日下午召开的第53届百想艺术大赏上,孔刘荣获了最优秀演技奖,他的获奖感言吸引了许多人的注意:“近来我常常感到迷惑。我是谁,我该怎么走下去。这个奖让懦弱的我打起了精神,让我不再犹豫彷徨”。去年,孔刘虽然凭借《釜山行》和tvN电视剧《鬼怪》而获得观众的热爱,但他对自己往后该如何去留却很烦恼。

'루시드 드림'에 이어 '석조저택 살인사건'으로 또 다른 변신을 한 고수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변신 부담은 없다. 개봉할 때 관객들이 어떻게 봐주실지에 대한 설렘이 있다. 그리고 외모는 내가 나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외모보다는 배우니까, 연기에 대한 칭찬을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잘생긴 대표 배우 고수는 '고비드'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지만 연기에 대한 목마름을 드러냈다.
继《清醒梦》后,又以《石雕宅邸杀人事件》挑战演技变身的高洙对是否害怕变化表示了自己的想法:“对于形象的改变并不觉得负担。电影上映时会心跳加速,在意观众的看法。自己看自己的长相并不客观,作为演员,比起外貌,更希望能够得到观众对我的演技的称赞”。作为好相貌代表演员的高洙还因此获得了“高大卫”的绰号,但他却展露了对演技的渴望。

올해 초, 8년 만에 '더 킹'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조인성은 연기 호평을 얻었다. 이후 그는 150억 원 대작 사극 '안시성'의 주연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조인성은 극 중 안시성을 지켜야만 하는 성주 양만춘 장군 역에 캐스팅됐다.
今年年初,时隔8年以《The King》回归银幕的赵寅成演技得到了观众的一致好评。此后他又将主演150亿韩币的大制作史剧《安市城》,开始新的挑战。赵寅成在剧中将饰演必须守护安市城的城主杨万春将军。

그런가하면 강동원은 올해 3편의 작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대극 '1987'에서는 민주화운동에 뛰어드는 꽃미남 학생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또 '골든 슬럼버'와 '인랑'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인랑'은 김지운 감독의 신작으로, 강동원이 일찌감치 주인공인 특기대원 임중경 역으로 캐스팅돼 관심을 높인다.
而姜栋元有3部新作品将在今年上映。他特别出演了时代剧《1987》,在其中饰演了投入到民主化运动的花美男学生。还有《金色梦乡》和《人狼》两部电影也即将上映。特别是电影《人狼》是金志运导演的新作,该电影一早就选中姜栋元饰演主人公特技队员林钟京,得到了各方的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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