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4月BTOB出道以来首次成员们的SOLO数字单曲企划《Piece of BTOB》推出，而这企划首位发行新曲的成员就是李昌燮，这次的单曲《At The End》是李昌燮作词作曲的作品，通过他特有的动人魅力音色与粗犷吉他声音组合，摆脱作为BTOB成员的曲风，挑战摇滚歌曲展现实力音乐人的面貌。

At The End-이창섭（BTOB）
At The End-李昌燮（BTOB）

作词&作曲_李昌燮

새벽을 걷는다
오늘 남은 모든 걸 흩날리듯
밤공기 품은 채 어둡기만 한
끝도 없는 하늘을 보면
손끝에 닿을 듯해
한숨으로 버티던 오늘
바보 같은 날 흐르는
별에 걸음을 맞춘 채
走在凌晨
今天剩下的一切仿佛就此消散
怀抱这夜空气息 看着这无尽
黑暗的天空
似乎伸手就触手可及
以残存的一口气坚持的今天
傻瓜一样的日子 沿着
那星河就此迈开步伐

I see you at the end
I see you at the end
조급해하던 가슴을 붙잡아
I see you at the end
언젠가 눈을 뜨면
너무 바랬던 원했던 그날
Oh 그날
I see you at the end
I see you at the end
紧紧抓着那焦急不已的心
I see you at the end
总有一天睁开眼
如此渴望的那天
oh 那天

다시 또 걷는다
오늘 남은 모든 걸 흩날리며
눈물을 훔친 채 불 꺼진
이 하늘이 날 위로하는 듯해
손끝에 닿을 듯한
한숨으로 버티던 오늘
바보 같은 날 흐르는 별에
내 몸을 맡긴 채
又这么走着
今天剩下的一切仿佛就此消散
擦去眼泪 这已熄灯的
夜空仿佛在给我安慰一般
似乎伸手就触手可及
以残存的一口气坚持的今天
傻瓜一样的日子 沿着那星河
将我自己交给它

I see you at the end
I see you at the end
조급해하던 가슴을 붙잡아
I see you at the end
언젠가 눈을 뜨면
너무 바랬던 또 원했던 그날
I see you at the end
I see you at the end
紧紧抓着那焦急不已的心
I see you at the end
总有一天睁开眼
如此渴望的那天
oh 那天

I see you at the end
홀로 어둠 속에
쓰러져가는 너를 꼭 붙잡아
I see you at the end
다시 또 눈을 뜨면
너무 바랬던 또 원했던 그날
I see you at the end
独自在黑暗中
要就此倒下的你 我紧紧抓住
I see you at the end
总有一天睁开眼
如此渴望的那天

그래 그 언젠가 이 길의 끝에
나의 마지막엔
是的 无论何时在这路的尽头
我的最后

네가 있기를 그곳에 있기를
이 밤의 끝에 내 손 잡아주길
I see you at the end
언젠가 눈을 뜨면
在你所在的地方
希望在这夜晚尽头牵起我的手
I see you at the end
总有一天睁开眼

I see you at the end
I see you at the end
I see you at the end

I see you at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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