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在20日公布了今年夏天开播的4部网剧的出演阵容。分别是《或许认识的人》、《嘻哈老师》、《意外回到18岁》、《魔术学校》，题材多样，有爱情惊悚、嘻哈、奇幻等。其中也有不少爱豆加盟哦，喜欢秀英、尼坤的盆友们可千万表错过~

20일 JTBC는 오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웹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로맨틱스릴러, 힙합, 판타지 등 독특한 콘셉트와 발칙한 소재로 중무장해 방송가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日，JTBC公开了从今年7月开始将会按时间顺序播出的网剧阵容。这些网剧以爱情、惊悚、嘻哈、奇幻等独特题材和天马行空的创意全副武装，有可能会掀起新风潮。

JTBC 웹드라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은 '알 수도 있는 사람'이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삼각 로맨틱 스릴러다.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과 이원근, 심희섭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JTBC网剧系列的首部作品是《或许认识的人》。《或许认识的人》是一部讲述了随着破解出前任留下的手机密码，被尘封的爱情记忆也随着揭开的三角爱情惊悚剧。该剧由少女时代成员秀英和李元根、沈熙燮等主演。

두 번째 작품은 힙합 웹드라마 '힙한선생'이다. 과거 언더힙합퍼로 활동했던 반전 과거를 지닌 초등 음악교사가 무기한 노잼 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방과 후 힙합교실을 개설하며 펼쳐지는 힙한 프로젝트를 그린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가 웹드라마에 녹아들어 색다른 재미를 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충무로의 블루칩 이주영과 걸스데이의 유라, '질투의 화신', '힘쎈여자 도봉순'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안우연이 주연으로 낙점돼 기대감을 높인다.
第二部作品是嘻哈网剧《嘻哈老师》。这是一部讲述过去曾经作为嘻哈歌手的小学音乐教师被无聊的生活磨灭了热情，为了摆脱这种无趣的生活而在课后开设嘻哈教室，开展自己的嘻哈事业。该剧将近来备受瞩目的嘻哈音乐融入剧情，或许会给观众带来与众不同的趣味哦。通过《举重妖精金福珠》获得观众喜爱，成为韩国忠武路蓝筹股的李珠英和Girlsday金亚荣、接连出演《嫉妒的化身》、《大力女子都奉顺》等大热作品的安偶然成为该剧主演，使观众对该剧更为期待。

세 번째 작품은 ‘어쩌다 18'이다.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 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 슬립하며 벌어지는로맨틱 코미디이다. 타임 슬립과 학원물이 결합된 작품으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第三部作品是《意外回到18岁》。这是一部讲述了在高校时节被人孤立的男人为了救活死去的初恋情人，穿越回18岁的爱情喜剧。该作品结合了时间穿越和校园题材，将会给观众带来清新愉快的趣味。

네 번째 작품은 판타지 성장드라마 '마술 학교'다. 각기 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은 네 명의 젊은이들의 성장기를 그린다. 주연배우로는 갓세븐의 진영과 2PM의 닉쿤, 윤박이 낙점됐다.
第四部作品是奇幻成长剧《魔术学校》，描述了因为不同理由来到魔术学校的4个年轻人的成长历程。主演是Got7的振荣、2PM的尼坤和尹博。

JTBC 웹드라마 기획을 맡은 제작 1국 오환민 책임 프로듀서는 “다채로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신인 감독과 작가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안목으로 웹드라마 제작을 결정했다”며 “자유로운 플랫폼을 통해 참신한 작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负责企划JTBC网剧的制作1局制作人吴焕民表示：“为了向观众提供多种高品质资讯，并且为了长远之计，发掘和培育新人导演和作家，我们决定制作网剧”，“通过自由的平台呈现崭新的作品”。

기획과 캐스팅 작업에 한창인 JTBC 웹드라마는 오는 7월 31일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正在企划和选角的JTBC网剧将在7月31日以《或许认识的人》开始，按时间顺序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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