乍看俗套的《隧道》为何能受人喜爱?
作者:沪江韩语|来源:沪江韩语|2017年04月21日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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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周末剧《隧道》播出前两集让人不由联想到tvN《信号》,但是随着剧情的推进,又有了属于《隧道》本身的魅力。《隧道》使用的穿越题材并不算新颖,但这种俗套的题材是如何还能抓住观众,每集刷新收视率的呢?

지금 안방극장의 대세는 OCN 주말극 '터널'이다.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첫 회 2.760%(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로 시작해 16일 방송된 8회에서 5.179%까지 치솟았다. 큰 인기를 끌었던 전작 '보이스'와 비슷한 상승 속도다. 16회로 기획돼 아직 절반의 이야기가 남았다. 지금의 상승세라면 OCN 최고시청률(5.9% '38사기동대' 최종회)도 넘을 기세다. 시작 당시만 해도 tvN '시그널'과 유사성을 지적받았던 '터-그널'의 놀라운 전세 역전이다.
现在电视剧界的大势是OCN周末剧《隧道》,正呈现破竹的上升趋势。以第一集收视率2.760%(韩国尼尔森全国收费频道基准)为开端,16日播出的第8集收视率就达到了5.179%,展现了与以高人气收尾的前作《Voice》相似的上升速度。计划16集的长度,目前还剩一半的故事,按照现在的上升势,预计该剧将会超过OCN最高收视率(5.9%《38师机动队》大结局)。最初曾被指责与tvN《信号》相似,被戏称为“tun-gnel”的《隧道》,如今正呈现逆转之势。

중년 여성이 사랑하는 수사물
中年女性收视群喜爱的产物

'터널'은 세련되지 않다. 잔인한 묘사가 등장하고 어려운 추리 과정이 촘촘히 짜여 있어 미국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OCN 여타 드라마들과는 다르다. 리얼한 묘사는 찾아보기 힘든 데다 차가운 미국 드라마보단 영화 '살인의 추억'의 정서와 가깝다. 흔한 소재인 타임슬립, 종종 등장하는 1980년대 배경 이야기 등은 젊은 시청자 층에게 촌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隧道》并不洗练。有残忍的登场描绘,还有缜密的推理过程,这也是能让人联想到美剧的OCN与其他电视剧的不同之处。但难以找到真实的描写,比起冰冷的美剧,反而带有更接近于电影《杀人回忆》的情绪。常见的时空穿越题材,不断登场的1980年代的背景故事等,对年轻观众来说多少会觉得有些过时。

굳이 다른 OCN 드라마와 결을 같이하지 않는다. 대신 보다 인간적인 한국형 스릴러의 좋은 예를 보여준다. 앞서 연출자 신용휘 PD는 "자극적 묘사보다는 등장인물들이 서로 보완하고 적응해 가는 휴먼드라마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 의도대로 그려진 한국적인 스릴러는 보다 넓은 연령대의 시청자 공략으로 이어졌다. OCN 주 시청층은 1020이지만, '터널'은 특히 3040의 사랑을 받는다. 16일 방송분은 3040 여성 시청층에서 최고 9.6% 시청률을 기록했다. TV 드라마의 주요 시청자가 3040 여성임을 감안하면 시청률계 큰손들이 '터널'을 선택한 셈이다.
要这么说的话,该剧和OCN电视剧有所不一。用一个更有人性的韩国式惊悚例子来举例,那就是之前导演申勇辉PD说过“比起刺激的描写,重点放在出场人物相互补足和适应的人性电视剧上。”根据制作组意图描绘的韩国式惊悚吸引了更多年龄层的观众。虽然OCN主要收视层是10代20代,但《隧道》也非常受30代40代观众的喜爱。16日播出的剧集,在30代40代女性观众中更创造了9.6%的高收视率。TV电视剧的主要收视率考虑到了30代40代女性层,就意味着收视率界大手笔们选择了《隧道》。

반전은 계속된다
反转在继续

'터널'은 반전의 연속이다. 최진혁(박광호)과 동명이인으로 등장하는 차학연이 갑자기 죽음을 맞고, 이유영(신재이)은 최진혁의 친딸이었다. 범인 허성태(정호영)는 드라마 초반 이미 정체를 드러냈다. 계속되는 반전 전개에 시청자는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 '터그널'인 줄 알았더니 '터널'만의 재미가 있었다는 것과 최진혁·이유영·윤현민 등 모든 배우들이 기대 이상의 열연을 펼쳐 보이는 것 또한 '터널'이 보여준 기분 좋은 반전이다.
《隧道》在延续着反转。与崔振赫(朴光浩)同名不同人登场的车学渊突然死亡,李裕英 (申在伊)是崔振赫的亲女儿。烦人河胜泰(郑浩英)在电视剧前半部分就显露出真实身份。持续反转的剧情让观众感到混乱,本以为是“tun-gnel”,却有着属于《隧道》的趣味,崔振赫·李裕英·尹贤敏等所有演员都展现了期待以上的演技,这也是《隧道》展现出令人心情好的反转。

상승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직 보여 줄 반전이 많이 남았기 때문. '터널' 관계자는 "전개가 상당히 빠르다. 복선으로 깔아놓았던 비밀들이 매 회 계속 밝혀진다. 최진혁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아내의 죽음을 막을 수 있을지, 최진혁과 이유영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등 여러 가지 관전 포인트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上升势呈现持续的势头。由于还有很多未能展现出来的反转,《隧道》相关人士表示“剧情发展将会很快,已经埋下的伏笔与秘密,将会在接下来的剧集中揭开。崔振赫能否回到过去,能否阻止妻子的死亡,崔振赫与李裕英的关系将会有怎样的反转等,该剧还有很多看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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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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