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101 第二季还未开播就备受期待,真正开始之后也是收视一路长虹,同时受到全韩国观众的关注,但是伴随着这些还有一直不停的争议,第三集中center李大辉更是身陷其中。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럽다. ‘프로듀스 101 시즌2’를 두고 하는 말이다. 방송 3주 만에 채점 논란까지 불거지며 화제의 중심에 선 것. 제작진의 해명에도 싸늘한 반응은 여전한 모양새다.
说有争论,但争论也太大了,这里指的就是《produce101 第二季》。播放了三周就因为评分争议纷纷,同时成为话题中心,即使制作团队出面解释,大众的反应还是和以前一样激烈。

지난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3회에서는 연습생들이 그룹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통해 일련의 논란을 키웠다.
21号播放的《produce101 第二季》第三集播放了练习生们进行团队任务的场面,也成为一连串争议的源头。

우선 브랜뉴뮤직 소속 이대휘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휘는 첫 센터의 특권에 따라 그룹 미션을 함께 할 연습생을 먼저 골랐다. 박지훈, 이의웅, 김사무엘, 배진영, 하성운, 주학년 등 화제의 연습생이이 이대휘의 선택을 받았다. 이를 두고 연습생들은 견제했다.
首先是brandnew音乐的李大辉,在节目中李大辉拿到了第一个中心位置的特权,就是有机会在团队任务中首先挑选练习生,朴智勋,李义雄,金Samuel,裴振英,朱学年等话题中心的练习生,都被他选到了。使其他练习生受到牵制。

성공적으로 흘러가는 듯했으나 이대휘가 최약체로 꼽히는 조를 경연 상대로 “마지막에 뽑힌 데엔 이유가 있다”고 말해 논란의 불씨를 만들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이대휘의 인성을 문제 삼았다. 결국 이대휘는 센터에서 비호감으로 전락했다.
在成功地选择了自己喜欢的队伍后,李大辉对最弱的组评价说“最后被选到是有理由的”这句话引起很大的争议,看到这段的观众都觉得他人品有问题,结果李大辉虽然处在中心位置,但是却给大众累积了非好感。

실력도 좋고 센터까지 했던 이대휘. 그래서 일까. 이대휘를 향한 잣대는 냉철했다. 모두 센터에 욕심을 내고, 그룹 미션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이대휘의 말과 행동 하나 하나가 크게 부각되며 질타 받고 있는 것. 이에 이대휘를 응원하는 국민프로듀서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因为李大辉实力好才成为中心,所以才会这样吗?如果对李大辉进行冷静地评判,所有人都对中心位置有欲望,在团队战中想要获胜,但是李大辉的话语和行动,一举一动都被放大受到指责,为李大辉加油的国民制作人对此也很是不满。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룹 미션 1조 윤지성 팀과 2조 박우진 팀이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대결 결과에도 논란이 발생한 것. 44표 차이로 박우진 팀이 승리했고, 해당 연습생 7명은 3000표를 각각 받으며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갔다. 하지만 1조 윤지성 팀이 2조보다 한 명이 적은 불리한 상황이었지만 이를 고려하지 않았고,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但是争议没有到这里结束,团队任务1组的尹志圣队伍和2组的朴佑镇队伍,通过《十分满分十分》展开对决,但是结果却受到争议,朴佑镇的队伍,因为44票领先而获得胜利,相关的练习生7名各自收获了3000票,从而上升到更好的位置,但是1组的尹志圣队伍处在比2组少1名团员的不利状况,这种状况并没有放在考虑范围内,因此被人指责不公平。

논란이 거세지자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진은 “그룹배틀평가 현장의 국민 프로듀서는 1, 2조를 통합하여 한명의 연습생에게 투표, 투표를 원하는 연습생이 없을 경우 기권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평균보다 단순합산이 더 공정하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对于非议,制作团队解释说“团队战评价是在现场的国民制作人对1、2组综合表现进行的综合考虑,对每一名练习生的投票。如果有练习生不想投票也可以弃权,考虑到这点,所以相比平均评价,觉得单独评价更加公平。

이어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를 얻는데 그룹 구성원 수 외에도 곡을 소화하는 개인별 능력, 팀워크 등 작용할 수 있는 조건들이 보다 많은 것으로 인지하여 그룹배틀평가 세부 룰이 정해졌다”면서 “실제로 지난 시즌 그룹배틀평가 ‘라차타’ 1조, 2조의 경우 단순 득표수 합산 기준으로 인원수가 적은 그룹이 승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想要获得国民制作人投票除了团队的成员数之外,还有个人能力,团队协作等因素,决定了团队战评价的详细规则“实际上上季的团队评价中,《la cha ta》的一组和二组的情况,也是单独结算票数,但是人数少的团队还是获得了胜利”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진의 공식 입장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나뉘었다. 일각에서는 “연습생에게 미리 고지했어도 불공평한 룰”이라며 “국민프로듀서의 말에는 전혀 귀 기울이지 않는 것 같다”고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연습생들이 알고도 그렇게 팀 선택을 했다면 문제 없다”며 제작진의 편을 들어주기도 했다.
对于produce101第二季制作组的公式立场,观众反应不一,一部分觉得不满“提前告知了练习生,也是不公平的规则”“国民制作人的声音好像完全没人听”,另一部分则觉得“练习生也是知道这些,然后来进行团队选择的,是没有问题的”,选择站在制作组一边。

논란의 연속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계속해서 달려 나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련의 논란이 속 시원하게 해결되지 않았기에, 국민 프로듀서의 심기를 건드린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미래는 어떨지 이목이 쏠린다.
虽然有很多争议,但是produce101第二季,还在持续上升势头,但是因为非议和争论没有得到解决,如果继续让国民制作人不满意,就不知道produce101 第二季的未来会怎么样了。

相关阅读

具惠善、李钟硕、刘亚仁等 这些演员都是爱豆出身

季度终映新增成员,韩国三大台王牌综艺是作死还是转机?

金泰浩VS罗英石 韩国综艺节目泰斗级导演10年经历对比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严禁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