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浩VS罗英石 韩国综艺节目泰斗级导演10年经历对比
作者:沪江韩语|来源:互联网|2017年04月21日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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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浩导演和罗英石导演凭借MBC的《无限挑战》和KBS的《快乐星期天》《两天一夜》占据韩国代表综艺导演的位置。10年后,一个人一直在做《无限挑战》,另一个人在不断变化制作多样的节目摸索新的道路。我们来看看这两个人十年历程的比较吧~

사회 이슈를 다루는 김태호 vs 여행과 음식을 다루는 나영석
集中于社会问题的金泰浩vs集中于旅行和饮食的罗英石

김태호PD는 2009년 ‘박장군의 기습공격’에서 경제침체로 위축된 자영업자의 현실을 , ‘나비효과’에서는 지구온난화심각성을 일깨웠다. 역사 역시 꾸준히 다뤄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배달의 무도-하시마섬의 비밀’ 편은 제18회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金泰浩2009年导演《朴将军的突袭》,讲述了经济萎缩低迷的自由营业者的现实,《蝴蝶效应》唤醒了大众对地球变暖严重性的意识。讲述历史上一直待处理的日本强制征用被害人的故事《配送的武器-端岛的秘密》得到了第18届大赦国际言论奖特别奖。

그리고 7주간의 휴식기 이후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에피소드는 제목부터 ‘국민내각’이었다. 꾸준히 사회적 이슈나 곳곳에 풍자적인 요소를 넣었던 그는 ‘국민내각’처럼 이제 더 직접적으로 사회적 현안을 다룬다. 반면 나영석은 방송사도, 프로그램도 달라졌지만 초지일관 여행과 음식을 다룬다.
还有休息7周后正式开始活动的《国民内阁》,像《国民内阁》一样坚持社会焦点并添加讽刺元素,现在更直接涉及社会悬案。相反罗英石的电视台、节目都不一样,都是集中于旅行和饮食。

‘1박 2일’, ‘꽃보다’ 시리즈 등을 비롯해 ‘삼시세끼’, ‘신혼일기’, ‘윤식당’은 모두 음식과 여행을 다룬다. 프로그램에 따라 음식과 여행 중 어느 쪽에 초점을 맞추느냐가 달라지는 정도. 그 과정에서 ‘삼시세끼’처럼 차승원과 유해진의 정서적 교류가 두드러지거나, ‘꽃보다 청춘’의 노배우들처럼 인생의 활력을 찾는 모습이 프로그램의 메시지가 되기도 한다.
和《两天一夜》《像花儿一样》系列等相似的《三时三餐》《新婚日记》《尹食堂》全部都集中于饮食和旅行。根据节目不同在饮食和旅行重心也不同。这个过程像《三时三餐》中车胜元和刘海镇一样有着明显的交流,《花样青春》里的老演员们,节目传达着寻找人生的活力的信息。

김태호 PD가 ‘무한도전’이 가진 영향력으로 대중에게 보다 직접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면, 나영석 PD는 세분화된 프로그램들만큼 다양한 시청자들 모두가 공통적으로 좋아하는 소재를 통해, 그들 각각이 몰입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낸다. 
如果说金泰浩导演利用《无限挑战》的影响力向大众传达更直接的消息。罗英石导演则是用细分化的节目通过多样观众都喜欢的共同素材,他们都找到了各自的投入点。

고정멤버를 중시하는 김태호 vs 새 인물을 발굴하는 나영석
重视固有成员的金泰浩VS挖掘新人物的罗英石

지난 2월 18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레전드-캐릭터쇼’ 편에서는 ‘정총무가 쏜다’, ‘박장군의 기습공격’, ‘언니의 유혹’, ‘무한상사’, ‘명수는 12살’ 등이 TOP5로 뽑혔다. 이는 김태호 PD가 멤버들의 사적인 발언이나 특징들을 놓치지 않고 캐릭터로 발전시킨 기획으로, 고정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무한도전’에 특화된 기획이라 할 수 있다.
2月18日播出的《无限挑战》的“传奇角色秀”篇选出了“郑总务请客”“朴将军的突袭”“姐姐的诱惑”“无限上司”“明秀的12岁”等top5。这是金泰浩导演不落下成员们的私下发言,用角色再发展的策划,能够让固定出演者在吸引人气的节目《无限挑战》中特殊化的策划。

반면 나영석 PD는 ‘1박 2일’ 시절을 제외하면 매 프로그램마다 새로운 인물들을 캐스팅한다. CJ E&M으로 이적한 뒤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노배우들을 섭외했고, 이어 ‘삼시세끼’의 차승원, ‘윤식당’의 윤여정 등 배우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굴하는데 능하다.
相反罗英石导演除了《两天一夜》系列之外,每个节目都有新嘉宾。从CJ E&M迁移到tvN的《花样奶奶》中引进老演员,接下来的《三时三餐》的车胜元,《尹食堂》的尹汝贞等,他擅长于挖掘演员们的新面貌。

김태호 PD가 10여년 동안 같이 해온 사람들의 면면을 잘게 쪼개 가면서 프로그램을 끌고 간다면 나영석 PD는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신선한 면모를 찾아낸다. ‘무한도전’만 하는 김태호 PD와 여러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하는 나영석 PD의 차이. 
如果说金泰浩导演用10年时间将合作人的每一面细分化的节目来吸引人气,罗英石导演则是寻找新人的新鲜面貌。这是只制作《无限挑战》的金泰浩导演和制作很多节目的罗英石导演的差异。

익숙해진 김태호 vs 달라지려는 나영석
变得纯熟的金泰浩VS不断变化的罗英石

‘무한도전’은 예능 프로그램의 신기원이었다. 2008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처럼 추격전이라는 장르 하나를 만드는 한편,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대결을 감각적인 교차편집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드라마나 영화 이상의 긴박한 호흡을 담아냈다.
《无限挑战》综艺节目的新纪元。2008年像“拿着钱包快跑”追击战的题材,追击者和被追者的对决感情上的交叉编辑让综艺节目拥有了电影以上的紧张感。

또한 과거의 슬랩스틱 코미디를 새롭게 해석해 ‘큰웃음’을 주는 능력은 김태호 PD에게 ‘천재’라는 수식어까지 붙게 했다. 반면 나영석PD의 연출은 ‘1박 2일’ 시절 매우 느리고 친절한 호흡을 보여줬다. 여행지를 배경으로 하되 게임을 하고 음식을 먹는 구성은 폭 넓은 시청자에게 편안하게 다가왔다.
还有将过去的滑稽部分重新分解成“大爆笑”能力的金泰浩导演,被人称为“天才”。另一边,罗英石导演的《两天一夜》节奏慢,展现出亲切感。以旅游地为背景,做着游戏,吃着美食的节目构成让广泛观众都感到舒适。

‘무한도전’이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강력한 마니아층을 얻고, ‘1박 2일’이 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이유다. 그러나 10여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의 스타일은 달라졌다. ‘무한도전’의 ‘산타 아카데미’는 과거 MBC ‘느낌표’의 ‘칭찬합시다’에서 출연자만 바꾼 것처럼 익숙한 진행과 한층 느린 편집을 보여줬고, 역사와 힙합을 결합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강의에 쉽게 감정이입하도록 만들었다.
《无限挑战》的作品性得到强有力的爱好者的认证,这也是比起《两天一夜》有着更高记录收视率的原因所在。但是随着10年的岁月流逝,两人的风格变得不同。《无限挑战》的“圣诞老人奥斯卡”虽然是过去MBC“感觉表”的“称赞吧”的演出者,但是变化之后进行的更成熟,编辑也更沉稳,历史和嘻哈结合时,让许多人更加容易对老师讲义产生了共鸣。

장수예능을 만드는 김태호 vs 시즌제예능을 만드는 나영석
制作长寿综艺的金泰浩VS制作按季播出综艺的罗英石

김태호PD는 12년 동안 ‘무한도전’ 하나를 만들었다. 결국 그는 지난해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우리(제작진)가 시청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요즘처럼 아이템 내기 어렵고, 예능이 이슈가 되지 않는 시기는 처음이다”라는 어려움을 토로했고, 7주간 휴식을 갖기도 했다.
金泰浩用12年的时间制作了一个《无限挑战》,结果他在去年电视娱乐大奖颁奖典礼上也吐露了遇到的困难,“我们(制作团队)要是是观众的话就好了,最近像这样想出主题很难,综艺话题没有成为爆点还是第一次,”决定进行一次为期7周的休息整顿。

한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만들면서 생긴 영향력은 ‘무한도전’이라는 이름하에 어떤 소재든, 누구든 초대할 수 있도록 했지만, 반면 창작성을 함께 고갈시켰다. 7주만에 돌아온 첫 방송 ‘대결 하나마나’편은 멤버들의 사소한 내기를 2주간에 걸쳐 내보냈지만, 중년이 된 멤버들의 놀이는 과거의 ‘도전’에 비해 힘이 떨어져 보였고, 국회의원까지 초대하며 사회적 이슈를 토론한 ‘국민내각’은 4개월이라는 준비기간이 무색할 만큼 별다른 반응을 끌어내지 못했다.
像《无限挑战》这样长期制作一个节目产生的影响力,无论什么素材,无论能邀请谁,在一起都消耗了创造力。7周之后再次回归,首播的“对决等于零”篇,虽然由2周间成员们细小的打赌组成,但是人到中年的成员们的游戏和过去的“挑战”相比,力量减弱不少,连邀请国会议员讨论社会问题的《国民内阁》花了4个月的准备时间,也反映暗淡,人气不高。

반면 나영석 PD는 CJ E&M 이적 후 매년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만들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는 중이다. 음식과 여행이라는 테마는 반복되지만 여러 시즌제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되면서 진부함을 덜어내고, 새롭게 캐스팅되는 인물들은 나영석 PD의 예능 프로그램들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相反罗英石导演从CJ E&M离职后每年都制作新形式的节目,不断地扩大自己的世界。虽然是反复饮食和旅行的主题,但是随着好几个综艺节目的播出,减少了陈旧感。新的嘉宾人物给罗英石导演的综艺节目赋予了活力。

시즌제 예능에 대해 나영석 PD는 “연출자 입장에서 단점은 없고, 너무 짧게 끝난다는 면에서 시청자들이 보시기에 아쉬운 면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피로감은 적고,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있는 것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신서유기’처럼 인터넷과 결합하는 등 새로운 시도도 가능하다.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하나를 유지하며 한국에서 가장 거대한 예능 프로그램의 창조자가 되었다.
对于季播的综艺,罗英石导演表示,“从出演者的立场上,没有缺陷,从很短时间内结束的方面来说,我认为对于观众来说,可能会比较遗憾。”减去疲劳感,提高了扩大的可能性。还有在这个过程中像《新西游记》一样加入了互联网等,新尝试的可能性也会高。金泰浩导演则维持着《无限挑战》这一个节目,成为了韩国巨大综艺节目创作者。

반면 나영석 PD는 여러 프로그램을 만들며 어떤 시청자든 그 중 하나는 보게 만든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무엇이든 해볼 만큼 해본 그들의 선택은 그들에게 어떤 결과를 안겨주게 될까.
另一面,罗英石导演制作了多个节目,无论什么样的观众都能从中找到自己想看的。从综艺节目中,尝试制作所有东西的他们,这些作品会给他们带来什么样地结果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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